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개, 코스닥 48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3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보다는 1.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6.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1%다.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1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2023년 3분기 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 1위는 9223억원을 기록한 LG생활건강이 차지했다. 전년동기 대비 11.4%, 전기대비 6.6% 각각 역성장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총이익은 69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전기 대비 5.4% 각각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매출총이익은 1413억원이며,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전기보다는 13.5% 감소했다.
4위는 에이피알(905억원), 5위는 애경산업(810억원)이다.
6~10위는 코스맥스(781억원), 휴젤(662억원), 클리오(420억원), 브이티(399억원), 메디톡스(376억원)가 차지했다. 화장품기업의 평균 매출 총이익은 393억원이다.
△3분기 매출총이익율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률 1위는 휴젤로 78.1%를 기록했다. 이어 클래시스(76.7%). 케어젠(75.8%), 에이피알(74.2%), 이노진(73.6%)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71.8%), 울트라브이(68.7%), 원텍(64,7%), 메디톡스(64.1%), 마녀공장(63.4%) 순이다. 화장품 기업의 평균 매출 총이익률은 46.1%다.
△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이 2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스킨앤스킨이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6억원 늘어나면서 322.0% 증가했다. 2위는 진코스텍으로 매출액은 2억원 증가하고 매출원가는 1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대비 93.1% 늘었다. 3위는 씨큐브로 매출은 11억원 증가하고 매출원가는 7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대비 58.1%(18억원) 증가했다.
4위는 TS 트릴리온으로 38.9% 증가했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8억원 증가하면서 전기 대비 16억원 늘었다. 5위는 셀바이오휴먼텍으로 증가율은 38.0%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5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7억원 늘었다.
증가율 6~10위는 실리콘투(30.9%), 아우딘퓨쳐스(29.9%). 디와이디(29.7%), 셀트리온스킨큐어(24.9%). 대붕엘에스(19.3%) 순이다. 3분기 화장품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기 대비 6.1%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2022년 3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이 12억원 늘어나면서 276.5% 증가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전년 대비 132.8% 증가했다. 지배기업 113억원, 종속기업 등 74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87억원 늘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59억원 증가하면서 74.6% 성장했다.
4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지배기업 31억원, 종속기업 등 86억원의 매출총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71.7% 증가했다. 5위는 브이티로 지배기업 101억원, 종속기업 등 49억원이 증가하면서 60.7% 성장했다.
6~10위는 아우딘퓨쳐스(59.5%), 한국화장품제조(57.2%), 코스맥스(54.0%), 코디(53.4%), 클래시스(42.6%) 순이다. 3분기 화장품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기업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매출총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누적 매출총이익은 2조8150억원을 기록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2조1244억원), 3위 한국콜마(4214억원), 4위 에이피알(2788억원), 5위 애경산업(2317억원)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위를 차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6~10위는 코스맥스(2166억원), 휴젤(1792억원), 클리오(1202억원), 에이블씨엔씨(1172억원), 클래시스(1035억원) 순이다. 화장품기업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은 1174억원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률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클래시스로 77.8%를 기록했다. 2~5위 기업은 휴젤(77.6%), 에이피알(75.0%), 이노진(74.4%), 아모레퍼시픽그룹(70.7%)이다. 6~10위는 케어젠(70.3%), 울트라브이(65.7%), 원텍(65.3%), 마녀공장(63.2%), 메디톡스(61.7%) 순이다. 화장품 기업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전년 대비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제이준코스매틱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37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80.7% 성장했다.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지배기업에서 26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118.7% 증가했다. 3위는 실리콘투로 전년대비 109.2% 증가했다. 지배기업(228억원)과 종속기업(173억원) 등의 매출총이익 401억원 증가했다.
4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로 증가율은 70.8%다. 지배기업의 매출이 127억원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위는 씨티케이로 전년동기 대비 64.8% 늘었다. 지배기업에서 8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3억원 늘었다.
6~10위는 코스메카코리아(64.7%), 원텍(58.9%), 아이패밀리에스씨(55.2%), 디와이디(54,7%), 울트라브이(52.8%)로 집계됐다. 화장품기업의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개, 코스닥 48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3분기 평균 매출총이익은 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보다는 1.3%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6.1%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1%다.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117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성장했다.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2023년 3분기 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 1위는 9223억원을 기록한 LG생활건강이 차지했다. 전년동기 대비 11.4%, 전기대비 6.6% 각각 역성장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총이익은 69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 전기 대비 5.4% 각각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매출총이익은 1413억원이며,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전기보다는 13.5% 감소했다.
4위는 에이피알(905억원), 5위는 애경산업(810억원)이다.
6~10위는 코스맥스(781억원), 휴젤(662억원), 클리오(420억원), 브이티(399억원), 메디톡스(376억원)가 차지했다. 화장품기업의 평균 매출 총이익은 393억원이다.
△3분기 매출총이익율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률 1위는 휴젤로 78.1%를 기록했다. 이어 클래시스(76.7%). 케어젠(75.8%), 에이피알(74.2%), 이노진(73.6%)이 상위권에 자리했다.
6~10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71.8%), 울트라브이(68.7%), 원텍(64,7%), 메디톡스(64.1%), 마녀공장(63.4%) 순이다. 화장품 기업의 평균 매출 총이익률은 46.1%다.
△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3분기 매출총이익이 2분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스킨앤스킨이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6억원 늘어나면서 322.0% 증가했다. 2위는 진코스텍으로 매출액은 2억원 증가하고 매출원가는 1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대비 93.1% 늘었다. 3위는 씨큐브로 매출은 11억원 증가하고 매출원가는 7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대비 58.1%(18억원) 증가했다.
4위는 TS 트릴리온으로 38.9% 증가했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18억원 증가하면서 전기 대비 16억원 늘었다. 5위는 셀바이오휴먼텍으로 증가율은 38.0%다.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5억원 증가하면서 전기대비 7억원 늘었다.
증가율 6~10위는 실리콘투(30.9%), 아우딘퓨쳐스(29.9%). 디와이디(29.7%), 셀트리온스킨큐어(24.9%). 대붕엘에스(19.3%) 순이다. 3분기 화장품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기 대비 6.1%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2022년 3분기 대비 매출총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지배기업의 매출총이익이 12억원 늘어나면서 276.5% 증가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전년 대비 132.8% 증가했다. 지배기업 113억원, 종속기업 등 74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87억원 늘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지배기업 매출총이익이 59억원 증가하면서 74.6% 성장했다.
4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지배기업 31억원, 종속기업 등 86억원의 매출총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71.7% 증가했다. 5위는 브이티로 지배기업 101억원, 종속기업 등 49억원이 증가하면서 60.7% 성장했다.
6~10위는 아우딘퓨쳐스(59.5%), 한국화장품제조(57.2%), 코스맥스(54.0%), 코디(53.4%), 클래시스(42.6%) 순이다. 3분기 화장품 기업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기업매출총이익 상위 10대 기업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매출총이익을 가장 많이 낸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누적 매출총이익은 2조8150억원을 기록했다. 2위 아모레퍼시픽그룹(2조1244억원), 3위 한국콜마(4214억원), 4위 에이피알(2788억원), 5위 애경산업(2317억원)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위를 차지했지만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6~10위는 코스맥스(2166억원), 휴젤(1792억원), 클리오(1202억원), 에이블씨엔씨(1172억원), 클래시스(1035억원) 순이다. 화장품기업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은 1174억원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률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클래시스로 77.8%를 기록했다. 2~5위 기업은 휴젤(77.6%), 에이피알(75.0%), 이노진(74.4%), 아모레퍼시픽그룹(70.7%)이다. 6~10위는 케어젠(70.3%), 울트라브이(65.7%), 원텍(65.3%), 마녀공장(63.2%), 메디톡스(61.7%) 순이다. 화장품 기업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률은 46.2%다.
△전년 대비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제이준코스매틱이다. 지배기업 매출 총이익이 37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80.7% 성장했다.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지배기업에서 26억원이 늘어나면서 전년 대비 118.7% 증가했다. 3위는 실리콘투로 전년대비 109.2% 증가했다. 지배기업(228억원)과 종속기업(173억원) 등의 매출총이익 401억원 증가했다.
4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로 증가율은 70.8%다. 지배기업의 매출이 127억원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5위는 씨티케이로 전년동기 대비 64.8% 늘었다. 지배기업에서 8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3억원 늘었다.
6~10위는 코스메카코리아(64.7%), 원텍(58.9%), 아이패밀리에스씨(55.2%), 디와이디(54,7%), 울트라브이(52.8%)로 집계됐다. 화장품기업의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1%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