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 3분기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 매출은 3948억원,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매출은 51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7억원이었다. 이는 약업닷컴이 GC녹십자의 2023년 11월 3분기 보고서(연결)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 중 일반제제류가 10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백신제제 1013억원, 혈액제제류 999억원, 기타 592억원, OTC류 302억원 순이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이 344억원을 기록했으나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은 15억원, 기타부문은 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합계는 32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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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 3분기 사업부문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 매출은 3948억원,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 매출은 51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7억원이었다. 이는 약업닷컴이 GC녹십자의 2023년 11월 3분기 보고서(연결)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 중 일반제제류가 104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백신제제 1013억원, 혈액제제류 999억원, 기타 592억원, OTC류 302억원 순이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의약품 등 제조 및 판매부문이 344억원을 기록했으나 검체 등 진단 및 분석부문은 15억원, 기타부문은 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합계는 32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