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매출 Top5, 삼바·셀트리온·한미·유한양행·SK바이오팜 순
전년비 코스피 32.0%↑·코스닥 34.7%↑…코스피 평균 452억원·코스닥 70억원
입력 2023.06.26 06:00 수정 2023.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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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코스피 및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올해 1분기 해외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평균 452억원, 코스닥 평균 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0%, 34.7% 증가한 수치다.

1분기 해외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에스티팜이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누적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7007억원), 셀트리온(5150억원), 한미약품(1517억원), 유한양행(961억원), SK바이오팜(608억원), 대웅제약(556억원), GC녹십자(520억원), 종근당바이오(362억원), 일양약품(301억원), 동아에스티(271억원)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제일약품(+318.2%)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대웅제약(+54.2%), 삼성바이오로직스(+53.0%), 셀트리온(+50.3%), 명문제약(+49.9%), SK바이오팜(+47.7%), 유한양행(+44.9%), 파미셀(+26.3%), 한미약품(+22.7%), 신풍제약(+21.6%)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SK바이오팜(100.0%)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97.2%), 셀트리온(86.2%), 종근당바이오(82.9%), 파미셀(50.5%), 한미약품(42.0%), SK바이오사이언스(38.2%), 일양약품(37.5%), 경보제약(25.9%), 유한양행(21.7%)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셀트리온(+21.7%P), 종근당바이오(+14.8%P), 파미셀(+12.3%P), 제일약품(+9.9%P), 삼성바이오로직스(+7.6%P), 유한양행(+5.5%P), 대웅제약(+5.2%P), 한미약품(+3.5%P), 신풍제약(+3.0%P), GC녹십자(+0.9%P) 등 순이다.

기업별 세부 내역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년비 2427억원 증가(유럽 2577억원 증가), 셀트리온 전년비 1724억원 증가(셀트리온헬스케어 1697억원 증가), 한미약품 전년비 281억원 증가(중국 164억원 증가, 미국 81억원 증가), 유한양행 전년비 298억원 증가(해외사업부문 135억원 증가, 수출선수금 162억원 증가), SK바이오팜 전년비 196억원 증가(미국 222억원 증가), 대웅제약 전년비 195억원 증가(지배기업 138억원 증가, 해외법인군 57억원 증가), 제일제약 전년비 194억원 증가(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기술수출 계약금 200억원), 명문제약 전년비 4억원 증가(지배기업 4억원 증가), 종근당바이오 전년비 43억원 증가(유럽 88억원 증가), 파미셀 전년비 14억원 증가(유럽 7억원 증가, 아시아 7억원 증가) 등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해외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에스티팜(408억원), 휴젤(344억원), 메디톡스(307억원), 코오롱생명과학(277억원), 케어젠(237억원), 동국제약(218억원), 파마리서치(196억원), 휴온스(112억원), 제테마(106억원), HK이노엔(6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동구바이오제약(+986.1%)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아이큐어(+671.7%), 경동제약(+235.8%), 경남제약(+96.5%), 휴온스(+78.7%), 에스티팜(+74.9%), 케어젠(+64.8%), 엘앤씨바이오(+48.5%), 이수앱지스(+41.8%), 제테마(+41.7%)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케어젠(96.0%)이며 코오롱생명과학(88.2%), 에스티팜(80.6%), 제테마(79.1%), 메디톡스(71.8%), 휴젤(53.4%), 파마리서치(35.4%), 이수앱지스(33.5%), 휴메딕스(16.4%), 에스텍파마(15.1%)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에스티팜(+17.5%P), 메디톡스(+14.9%P), 동구바이오제약(+9.4%P), 휴젤(+9.1%P), 아이큐어(+8.8%P), 이수앱지스(+5.1%P), 휴온스(+3.3%P), 코오롱생명과학(+3.3%P), 경남제약(+2.8%P), 파마리서치(+2.6%P) 등 순이다.

기업별 세부 내역을 보면 에스티팜 전년비 175억원 증가(스위스 153억원 증가), 휴젤 전년비 71억원 증가(지배기업 48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3억원 증가), 메디톡스 전년비 80억원 증가(아시아 30억원 증가, 아메리카 27억원 증가), 케어젠 전년비 93억원 증가(유럽 40억원 증가), 동국제약 전년비 37억원 증가(지배기업 9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8억원 증가), 파마리서치 전년비 48억원 증가(의료기기 68억원 증가), 휴온스 전년비 49억원 증가(지배기업 41억원 증가), 제테마 전년비 31억원 증가(제품 22억원 증가, 상품 10억원 증가), 동구바이오제약 전년비 46억원 증가(종속기업 등 44억원 증가), 아이큐어 전년비 14억원 증가(지배기업 13억원 증가, 경동제약 전년비 9억원 증가(제약부문 8억원 증가), 경남제약 전년비 4억원 증가(아시아 5억원 증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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