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누적 순이익 톱5 삼바·셀트리온·유한양행 ·한미약품·종근당
4분기 코스닥 순이익은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
입력 2023.04.19 06:00 수정 2023.04.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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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닷컴이 2023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누적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순이익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484억원, 코스닥 제약바이오사의 평균 순이익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98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순이익

 

2022년 누적 순이익 1위 제약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로, 전년대비 102.8% 증가한 7981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셀트리온. 전년대비 8.9% 감소한 542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3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 전년대비  65.5%나 역성장해 1225억원의 순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4위는 일성신약. 1052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한미약품으로 전년대비 24.6% 성장한 10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유한양행(906억원), 종근당(800억원), 팜젠사이언스(701억원), GC녹십자(694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3억원) 순이다. 2022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484억원이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일성신약으로 171.8%를 기록했다. 2위는 팜젠사이언스(46.4%), 3위는 SK바이오사이언스(26.8%), 4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6.6%), 5위는 셀트리온(23.8%)이다.

6~10위에는 파미셀(18.1%), 한국유나이티드제약(17.2%), 환인제약(11.9%), 하나제약(11.5%),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8.6%)가 이름을 올렸다.  2022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8.4%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제일 큰 기업은 대원제약으로 36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236억원 늘면서 240억원 증가했다.  

2위는 한독으로 222.2% 늘었다. 금융자산 관련 소득이 90억원 발생하면서 73억원 증가했다. 3위는 팜젠사이언스로 116.1% 증가했다. 지분법이익이 411억원 증가하면서 376억원 늘었다.

4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02.8% 늘었다. 영업이익이 4463억원 증가하면서 4045억원 늘었다. 5위는 종근당으로 88.8% 증가했다. 법인세가 211억원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151억원 증가하면서 376억원 늘었다.

6~10위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58.0%), 이연제약(34.2%), 대웅제약(30.2%), 한미약품(24.6%), 일양약품(22.3%) 순이었다.   2022년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

2022년 4분기 순이익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3699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86.4%, 전년동기 대비 366.4% 각각 증가했다.

2위는 셀트리온. 전기대비 57,8%, 전년동기 대비 43.7% 각각 역성장하면서 704억원에 그쳤다. 3위는 유한양행으로 36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550.8%, 전년동기 대비 129.3% 각각 증가했다,

4위는 한미약품. 전기대비 27.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1% 증가한 22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5위는 종근당. 전기대비 58.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51.7%나 증가한 117억원을 기록했다.

6위는 JW중외제약으로 114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7위 한독의 순익은 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무려 1309.2%나 증가했다.

8~10위는 광동제약(72억원), 하나제약(69억원), 환인제약(52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은 94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38.3%)가 차지했다, 2위는 셀트리온(13.8%), 3위는 하나제약(12.6%), 4위는 명문제약(11.6%), 5위는 이연제약(10.1%)이었다.

6~10위에는 환인제약(9.9%), JW생명과학(9.1%), 일성신약(8.9%), 유한양행(8.0%), 한미약품(6.4%)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률은 6.2%다.

 

전기(2022년 3분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무려 4122.7%나 증가한 명문제약이다. 법인세가 43억원 감소하면서 45억원 증가했다.

2위 경보제약도 3040.3%나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46억원 늘면서 14억원 증가했다. 3위 유한양향은 550.8% 증가했다. 법인세가 509억원 줄었으나 환율변동관련 손해가 168억원 발생하면서 305억원 증가했다.

4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로 186.4% 늘었다.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2309억원 발생하면서 2407억원 증가했다. 5위는 한독으로 98.3% 증가했다.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198억원 발생했으니 법인세가 88억원 늘면서 순이익은 39억원 증가에 그쳤다.

6~10위는 이연제약(85.18%), JW생명과학(62.1%), JW중외제약(40.2%), 하나제약(25.8%), 환인제약(8.8%)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기 대비 28.3% 역성장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한독으로 1309.2% 증가했다.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136억원 발생하면서 73억원 늘었다.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6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2906억원 증가하고,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998억원 발생하면서 2906억원 증가했다. 3위는 종근당으로 351.7% 늘었다. 영업이익이 135억원 늘면서 91억원 증가했다.

4위는 이연제약. 증가율은 163.7%. 영업이익이 18억원 증가하면서 24억원 늘었다. 5위는 JW생명과학으로 증가율은 161.9%. 환율변동관련 이익이 42억원 발생하면서 28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유한양행(129.3%), 환인제약(36.6%), 부광약품(14.9%), 광동제약(4.5%), 한미약(3.1%) 순이었다. 4분기 코스피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34.2% 성장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2022년 누적 순이익

2022년 코스닥 누적 순이익 1위는 휴젤로 6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0.5% 증가했다. 2위는 동국제약 전년대비 3.5% 증가한 548억원, 3위는 파마리서치 전년대비 7.2% 감소한 43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4위 HK이노엔은 전년대비 54.2% 증가한 381억원, 5위 메디톡스는 전년대비 60.8% 감소한 366억원의 순이익을 각각 냈다.

6~10위에는 케어젠(272억원), 대한약품(250억원), 대한뉴팜(243억원), 휴온스(226억원), 휴메딕스(212억원)가 이름을 올렸다. 2022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순이익률 1위는 케어젠(39.4%)이 차지했다. 2위는 파마리서치(22.3%), 3위는 휴젤(21.5%), 4위는 메디톡스(18.8%), 5위는 휴메딕스(17.2%)다.

6·10위는 진양제약(16.1%), 신일제약(15.2%) 고려제약(14.8%), 삼아제약(14.6%), 대한약품(13.5%) 순이었다. 2022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률은 6.1%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에스티팜이었다. 증가율은 418.6%. 영업이익이 123억원 증가하면서 141억원 늘었다.

2위는 삼아제약으로 251.2% 늘었다. 영업이익 122억원 증가에 힘입어 85억원 늘었다. 3위는 휴메딕스. 증가율은 110.5%. 영업이익이 101억원 증가하면서 111억원 늘었다.

4위는 안국약품으로 83.8% 늘었다. 영업이익이 108억원 증가했으나 지분법 손실이 43억원 발생하면서 31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5위는 신일제약. 증가율은 82.0%. 영업이익이 57억원 늘면서 55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JW신약(64.6%), 알리코제약(63.0%), 대한뉴팜(54.9%), HK이노엔(54.2%), 고려제약(30.6%) 순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2022년 코스닥 평균 순이익 증가율은 5.4.%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

2022년 4분기에 코스닥에서 순이익을 가장 많이 낸 제약사는 동국제약으로 108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9.8%, 전년동기 대비 39.5% 역성장한 수치다.

2위는 경동제약 77억원. 전기대비 213.9%, 전년동기 대비 277.6% 증가했다. 3위는 파마리서치 72억원. 전기대비 56.7%, 전년동기 대비 23.8% 각각 감소했다.

4위는 케어젠 59억원. 전기보다는 5.3%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보다는 36.6% 증가했다. 5위는 삼아제약 39억원. 전기보다는 5.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9.1% 증가했다.

6~10위는 휴온스(38억원), 대한약품(37억원), 신일제약(37억원), 대한뉴팜(35억원), 고려제약(32억원) 순이다. 4분기 코스닥 제약기업은 평균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률 1위는 케어젠(31.1%)이 차지했다. 2위는 신일제약(17.5%), 3위는 엘앤씨바이오(17.2%), 4위는 삼아제약(16.2%), 5위는 경동제약(16.0%)이다.

6~10위에는 고려제약(15.9%), 이수앱지스(13.8%), 조아제약(13.5%), 파마리서치(13.4%),대한약품(7.7%)이 이름을 올렸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순손실률은 0.2% 역성장했다.

전기(2022년 3분기) 대비 증가율 1위 제약사는 조아제약으로 무려 667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4억원 증가하고 법인세가 9억원 감소하면서 26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2위는 엘앤씨바이오로 1247.0% 증가했다. 법인세 21억원 감소에 힘입어 25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67.3% 감소했다. 3위는 경동제약으로 213.9% 증가했다. 지분법손익이 120억원 늘어나면서 52억원 증가했다.

4위는 신일제약으로 4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2억원 증가하면서 12억원 늘었다. 5위는 휴온스로 4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42억원 늘었으나 법인세가 102억원 증가하면서 11억원 늘었다.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6~10위는 삼아제약(-5.1%) 케어젠(-5.3%), 동국제약(-9.8%), 고려제약(-15.2%), 서울제약 (-17.5%) 순이다.  모두 역성장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순익률은 전기대비 적자전환했다.

전년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 1위는 경동제약이 차지했다. 277.6% 증가했다. 지분법손익이 12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56억원 늘었다.

2위는 대한뉴팜으로 111.3%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7억원 늘면서 18억원 증가했다. 3위는 신일제약으로 42.4% 증가했다. 영업이익 10억원 증가에 힘입어 11억원 늘었다.

4위는 케어젠으로 36.6% 늘었다. 영업이익이 34억원 증가하면서 16억원 늘었다. 5위는 삼아제약으로 29.1% 증가했다. 영업이익이 12억원 늘어나면서 9억원 증가했다.

6위는 진양제약으로 6.2% 증가했다. 7~10위는 고려제약(-7.2%), 파마리서치 (-23.8%), 대한약품(-29.6%), 휴젤(-29.6%)로 모두 역성장했다. 4분기 코스닥 평균 순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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