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상반기 식품부문·MRO부문 등 성장
사업부문 매출 분석, 기타부문도 증가·의약품부문은 감소
입력 2022.09.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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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광동제약의 식품부문과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부문 등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광동제약 2022년 8월 반기보고서 기준 연결실체 2022년 2분기 및 상반기 사업부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매출은 6,741억 원으로 전년동기 6,270억 원 보다 47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사업부문별 매출 실적을 살펴보면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부문이 2,9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억 원 증가했고, 식품부문이 2,72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22억 원 증가했다. 기타부문도 9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8억 원 늘었다. 반면 의약품부문은 전년동기비 188억 원 감소한 1,160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3,618억 원으로 전기 대비 496억 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90억 원 증가했다.

이 기간 MRO 부문(소모성자재 구매대행)부문 매출은 1,533억 원으로 전기비 165억 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14억 원 증가했다. 식품부문 매출은 1,501억원으로 전기 279억 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137억 원 증가했다.

의약품부문 매출은 609억 원으로 전기비 58억 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72억 원 감소했다. 기타부문은 55억 원으로 전기비 15억 원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3억 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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