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응급약국 "운영 어려워…지원책 필요하다"
서울시약사회, 각구 약사회장단 회의 갖고 지원방안 요청
입력 2010.07.26 11:02 수정 2010.08.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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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22일 제2차 분회장회의를 개최하고,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각구 약사회장들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신상직·김영식 약국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심야응급약국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이날 각구 약사회장들은 근무인력과 장소, 비용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한약사회 차원의 신뢰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시도 약사회와 시군구 약사회의 이해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은 이에 대해 "큰틀에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면서 "시범사업 6개월 동안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동참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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