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코스피 및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평균 414억원, 코스닥 평균 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기 대비 각각 4.7%, 5.1% 증감한 수치다.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 광동제약, 코스닥 동국제약이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상품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광동제약(2850억원), 유한양행(2313억원), 종근당(1413억원), GC녹십자(1334억원), 제일약품(1208억원), 대웅제약(1197억원), 보령(1136억원), JW중외제약(913억원), 한독(640억원), 동아에스티(469억원)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나이티드는 상품매출 관련 금액이 없었고, 대원제약, 셀트리온, 일동제약은 관련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파미셀(+108.0%)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동화약품(+95.6%), 동성제약(+72.3%), 경보제약(+57.0%), 삼일제약(+29.8%), 보령(+26.8%), 광동제약(+17.6%), 현대약품(+14.9%), 동아에스티(+14.4%), 삼진제약(+11.9%)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제일약품(70.9%)이며 광동제약(69.1%), 유한양행(52.0%), JW중외제약(50.6%), 한독(49.7%), 보령(48.6%), 삼일제약(42.5%), 종근당(39.1%), 삼성제약(37.8%), GC녹십자(37.4%) 등이 뒤를 이었다.
상품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파미셀(+15.4%p), 동화약품(+12.4%P), 보령(+4.7%P), 삼일제약(3.6%P), 동성제약(+3.5%P), 삼성제약(+3.0%P), 동아에스티(+2.3%P), 경보제약(+2.1%P), 현대약품(+1.5%P), JW중외제약(+1.4%P) 등 순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상품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동국제약(370억원), 휴온스(300억원), 테라젠이텍스(217억원), 경동제약(148억원), 화일약품(144억원), 대한뉴팜(118억원), JW신약(100억원), 파마리서치(91억원), 휴메딕스(80억원), 신신제약(79억원)이다.
대한약품, 케어젠은 상품매출 관련 금액이 없었고, HK이노엔은 관련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메디톡스(+162.7%)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알리코제약(+161.8%), 삼천당제약(+60.2%), 진양제약(+47.4%), CMG제약(+44.8%), 안국약품(+43.0%), 엔지켐생명과학(+34.8%), 엘앤씨바이오(+33.0%), 삼아제약(+29.6%), 동국제약(+27.2%)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한국유니온제약(45.4%)이며 화일약품(45.1%), JW신약(42.2%), 테라젠이텍스(35.7%), 경동제약(32.8%), 신신제약(32.1%), 고려제약(24.8%), 대한뉴팜ㆍ조아제약(24.5%), 휴온스(20.3%) 등이 뒤를 이었다.
상품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알리코제약(+4.7%P), 삼천당제약ㆍ메디톡스(+3.4%P), CMG제약(+3.3%P), 동국제약(+2.7%P), 안국약품(+1.5%P), 진양제약(+1.4%P), 휴온스(+1.1%P), 에스텍파마ㆍ엘앤씨바이오(+0.9%P)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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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기 대비 코스피 및 코스닥 제약바이오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올해 1분기 상품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평균 414억원, 코스닥 평균 5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기 대비 각각 4.7%, 5.1% 증감한 수치다.
1분기 상품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코스피 광동제약, 코스닥 동국제약이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상품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광동제약(2850억원), 유한양행(2313억원), 종근당(1413억원), GC녹십자(1334억원), 제일약품(1208억원), 대웅제약(1197억원), 보령(1136억원), JW중외제약(913억원), 한독(640억원), 동아에스티(469억원)다.
SK바이오팜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나이티드는 상품매출 관련 금액이 없었고, 대원제약, 셀트리온, 일동제약은 관련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파미셀(+108.0%)이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동화약품(+95.6%), 동성제약(+72.3%), 경보제약(+57.0%), 삼일제약(+29.8%), 보령(+26.8%), 광동제약(+17.6%), 현대약품(+14.9%), 동아에스티(+14.4%), 삼진제약(+11.9%)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제일약품(70.9%)이며 광동제약(69.1%), 유한양행(52.0%), JW중외제약(50.6%), 한독(49.7%), 보령(48.6%), 삼일제약(42.5%), 종근당(39.1%), 삼성제약(37.8%), GC녹십자(37.4%) 등이 뒤를 이었다.
상품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파미셀(+15.4%p), 동화약품(+12.4%P), 보령(+4.7%P), 삼일제약(3.6%P), 동성제약(+3.5%P), 삼성제약(+3.0%P), 동아에스티(+2.3%P), 경보제약(+2.1%P), 현대약품(+1.5%P), JW중외제약(+1.4%P) 등 순이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상품매출 상위 10개 기업은 동국제약(370억원), 휴온스(300억원), 테라젠이텍스(217억원), 경동제약(148억원), 화일약품(144억원), 대한뉴팜(118억원), JW신약(100억원), 파마리서치(91억원), 휴메딕스(80억원), 신신제약(79억원)이다.
대한약품, 케어젠은 상품매출 관련 금액이 없었고, HK이노엔은 관련 내용을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메디톡스(+162.7%)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알리코제약(+161.8%), 삼천당제약(+60.2%), 진양제약(+47.4%), CMG제약(+44.8%), 안국약품(+43.0%), 엔지켐생명과학(+34.8%), 엘앤씨바이오(+33.0%), 삼아제약(+29.6%), 동국제약(+27.2%) 등 순이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이 가장 큰 회사는 한국유니온제약(45.4%)이며 화일약품(45.1%), JW신약(42.2%), 테라젠이텍스(35.7%), 경동제약(32.8%), 신신제약(32.1%), 고려제약(24.8%), 대한뉴팜ㆍ조아제약(24.5%), 휴온스(20.3%) 등이 뒤를 이었다.
상품매출 비중 증감률을 살펴보면 알리코제약(+4.7%P), 삼천당제약ㆍ메디톡스(+3.4%P), CMG제약(+3.3%P), 동국제약(+2.7%P), 안국약품(+1.5%P), 진양제약(+1.4%P), 휴온스(+1.1%P), 에스텍파마ㆍ엘앤씨바이오(+0.9%P) 등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