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상장 90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8개)의 분기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2.07%p, 코스닥은 8.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부채비율은 코스피 82.61%, 코스닥 73.48%로 전기 대비 각각 4.07%P, 3.24%p 증가했다.
부채비율이란 부채자본비율,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부채총액/자기자본)로 부채(타인자본)의 의존도를 의미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K바이오사이언스로 8.72%다. 일성신약(9.52%), 환인제약(12.01%), 파미셀(15.08%), 셀트리온(16.30%), 삼성제약(20.49%), 유나이티드(23.81%), 하나제약(25.33%), 한올바이오파마(28.75%), 신풍제약(29.29%)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82.61%다.
전기 대비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일동제약(-75.53%)이며 셀트리온(-30.02%), JW중외제약(-29.83%), 국제약품(-17.66%), 파미셀(-8.89%), 팜젠사이언스(-7.97%), SK바이오팜(-7.57%), 대웅제약(-5.79%), JW생명과학(-5.63%), 일양약품(-5.48%)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2.07%로 나타났다.
연간 부채비율이 전년도 대비 가장 감소한 곳은 JW중외제약(-35.15%)이며 뒤를 이어 파미셀(-27.94%), 현대약품(-26.66%, 11월 결산법인), 셀트리온(-21.54%), 삼성바이오로직스(-21.33%), JW생명과학(-19.74%), 한미약품(-18.13%), 대웅제약(-16.86%), SK바이오사이언스(-14.26%), 종근당(-9.11%) 등이 자리했다. 코스피 평균은 4.07% 증가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8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에스텍파마로 5.42%다. 화일약품(6.62%), 엔지켐생명과학(8.69%), 케어젠(8.79%), 휴메딕스(11.06%), 신일제약(13.02%), 삼아제약(15.38%), 파마리서치(15.81%), 고려제약(16.37%), 현대바이오사이언스(16.61%)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73.48%다.
전기 대비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스피어파워(-399.44%)이며 제테마(-134.31%), 한국파마(-47.83%), 테라젠이텍스(-21.75%), 고려제약(-15.27%), 바이오솔루션(-11.48%), 바이넥스(-9.47%), 진양제약(-9.09%), 휴엠앤씨(-7.91%), 삼천당제약(-5.70%)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8.26%다.
연간 부채비율이 전년도 대비 가장 감소한 곳은 스피어파워(-145.73%)이며 CJ바이오사이언스(-56.59%), 휴메딕스(-52.21%), 한국파마(-42.04%), 녹십자엠에스(-25.42%), 휴엠앤씨(-18.38%), 엘앤씨바이오(-18.06%), 삼천당제약(-15.05%), 엔지켐생명과학(-14.01%), 진양제약(-13.68%)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3.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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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이란 부채자본비율,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부채총액/자기자본)로 부채(타인자본)의 의존도를 의미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K바이오사이언스로 8.72%다. 일성신약(9.52%), 환인제약(12.01%), 파미셀(15.08%), 셀트리온(16.30%), 삼성제약(20.49%), 유나이티드(23.81%), 하나제약(25.33%), 한올바이오파마(28.75%), 신풍제약(29.29%)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82.61%다.
전기 대비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일동제약(-75.53%)이며 셀트리온(-30.02%), JW중외제약(-29.83%), 국제약품(-17.66%), 파미셀(-8.89%), 팜젠사이언스(-7.97%), SK바이오팜(-7.57%), 대웅제약(-5.79%), JW생명과학(-5.63%), 일양약품(-5.48%)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2.07%로 나타났다.
연간 부채비율이 전년도 대비 가장 감소한 곳은 JW중외제약(-35.15%)이며 뒤를 이어 파미셀(-27.94%), 현대약품(-26.66%, 11월 결산법인), 셀트리온(-21.54%), 삼성바이오로직스(-21.33%), JW생명과학(-19.74%), 한미약품(-18.13%), 대웅제약(-16.86%), SK바이오사이언스(-14.26%), 종근당(-9.11%) 등이 자리했다. 코스피 평균은 4.07% 증가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8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에스텍파마로 5.42%다. 화일약품(6.62%), 엔지켐생명과학(8.69%), 케어젠(8.79%), 휴메딕스(11.06%), 신일제약(13.02%), 삼아제약(15.38%), 파마리서치(15.81%), 고려제약(16.37%), 현대바이오사이언스(16.61%)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73.48%다.
전기 대비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스피어파워(-399.44%)이며 제테마(-134.31%), 한국파마(-47.83%), 테라젠이텍스(-21.75%), 고려제약(-15.27%), 바이오솔루션(-11.48%), 바이넥스(-9.47%), 진양제약(-9.09%), 휴엠앤씨(-7.91%), 삼천당제약(-5.70%)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8.26%다.
연간 부채비율이 전년도 대비 가장 감소한 곳은 스피어파워(-145.73%)이며 CJ바이오사이언스(-56.59%), 휴메딕스(-52.21%), 한국파마(-42.04%), 녹십자엠에스(-25.42%), 휴엠앤씨(-18.38%), 엘앤씨바이오(-18.06%), 삼천당제약(-15.05%), 엔지켐생명과학(-14.01%), 진양제약(-13.68%)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3.2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