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약사 한자리에, 첫 전북 팜페어 개막 1300명 '운집'
18일 새만금컨벤션센터서 개최, 학술·문화공연·인문학 강좌 '풍성'
입력 2023.06.18 11:04 수정 2023.06.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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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북 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이 1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약업신문

"오랜만에 약사 동료들을 만나 반가운데다 연수교육 평점 이수까지 챙길 수 있어 기쁩니다"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경한)가 18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3 전북 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다시, 함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팜페어에는 전북 지역 약사와 약업계 관계자까지 1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북적였다.

전라북도약사회 백경한 회장. ©약업신문

전북약사회 백경한 회장은 첫 팜페어 개최 소감을 밝히며 회원 약사들을 마주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백 회장은 "서쪽 끝에 위치한 '군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약 1500명 정도 되는 전북 약사 회원들이 모여 연수 교육이 가능한 전북 지역의 유일한 장소"라며 "코로나19로 3년 간 비대면 온라인 연수교육을 진행해오다 회원분들 뵙고 싶어 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팜페어 위해 준비 많이 한 만큼 다양한 강의와 다채로운 부스, 풍성한 문화공연을 즐겨달라"며 "나날이 발전해가는 전북약사회 위해 최선 다하고 있으니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약사 전문성 함양을 위해 연수교육에 함께하는 전북지부 회원 여러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한약사회가 주도하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며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약국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차별없이 처방전을 수령할 수 있는 공적처방전달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회원이 약사 사회를 대표한다는 자세로 변화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해주시길 바란다"며 공적처방전달시스템 가입을 강조했다.
또 "민간 플랫폼 등 산업 자본으로부터 약사 직능을 지켜나가겠다"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서도 국민 건강을 가장 근본가치로 약사 직능이 늘 함께할 수 있도록 약사회 활동 많은 관심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 강임준 군산시장도 영상 축사를 보내왔다. 강 시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 지역 주민을 위해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 및 마약퇴치운동 등 아낌없이 지원해준 약사회 따듯한 마음에 항상 감동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휴일 및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공급 기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 사용할 수 있게 보건환경조성에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연수교육엔 약사 직능 전문성을 높이고 약국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마련됐다. △관절질환과 처방약물과 영양요법 △노인성 관절질환 및 류마티스 질환의 처방이해 △약국의 영원한 효자상품 혈액순환제 △마약류 취급 및 관리 △동물약품 취급 및 이해 △임상영양약학의 혁신적 패러다임 OCNT △장수인자 HDL, HDL 품질이 왜 중요한가 등을 주제로 한 20여개의 강좌가 열렸다.

또 회원 약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부스와 전북약사 골든벨 행사 등 경품 추첨 시간과 아이레 앙상블, 팝페라 그룹T&B, 칸타빌레 합창단의 공연 등 문화 행사가 준비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약사, 약국 관련 업체 등 20여개의 회사의 부스도 마련돼 약사들의 눈길을 끌었다. △GC녹십자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국제약 △한풍제약 △셀메드 △종근당 △바로팜 △올댓페이 등 부스들은 약사 회원을 상대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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