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영업이익 톱5 삼바∙셀트리온∙한미약품∙종근당∙대웅제약
전년 比 코스피 0.4%, 코스닥 5.6%↑...코스피 평균 134억원, 코스닥 38억원
입력 2023.06.08 06:00 수정 2023.06.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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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특히 코스닥 제약바이오사들의 증가세가 도드라졌다.

약업닷컴이 2023년 5월 사업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1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0개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9.6%, 코스닥 9.3%를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5.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관리비를 차감한 이익을 말한다. 회사의 전반적인 영업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지난 1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134억원, 코스닥 38억원이다.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파마리서치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1917억원), 셀트리온(1824억원), 한미약품(599억원), 종근당(315억원), 대웅제약(245억원), 유한양행(226억원), JW중외제약(203억원), 제일약품(162억원), 보령(160억원), 광동제약(158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셀트리온(30.5%)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26.6%), 유나이티드(18.2%), JW생명과학(17.7%), 한미약품(16.6%), 환인제약(13.3%), 하나제약(12.9%), 동화약품(12.3%), JW중외제약(11.7%), 종근당(8.6%) 순이다.

직전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동화약품(+263.7%)이며 대원제약(+108.4%), 대웅제약(+94.0%), 셀트리온(+81.3%), 보령(+74.2%), 종근당(+69.4%), 한미약품(+54.2%), 동성제약(+43.5%), 광동제약(+40.7%), 유한양행(+29.1%) 등이 뒤를 이었다.

동화약품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85억원 늘면서 전기인 4분기 대비 88억원이 증가했고, 대원제약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40억원 늘어 전기보다 47억원 증가했다.

대웅제약은 의약품부문 영업이익이 127억원 늘면서 4분기보다 119억원 증가했고, 셀트리온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911억원 늘어 전기대비 818억원 증가했으며, 보령은 지배기업 47억원, 종속기업 21억원이 늘어 전기보다 68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명문제약(+3399.8%), 유한양행(+270.9%), 유유제약(+244.8%), 광동제약(+76.5%), JW중외제약(+52.6%), 한미약품(+46.6%), 셀트리온(+41.1%), 동화약품(+34.6%), JW생명과학(+29.6%), 종근당(+25.7%) 등 순이다.

명문제약은 의약품부문 영업이익이 22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19억원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144억원 늘면서 전년보다 165억원 증가했다.

유유제약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17억원 늘어 전년보다 14억원 증가했고, 광동은 지배기업 영업이익 74억원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억원 늘었다. JW중외제약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74억원 늘어 전년대비 70억원이 증가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0개사)

코스닥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파마리서치(207억원), 동국제약(193억원), 휴젤(185억원), 케어젠(125억원), 휴온스(112억원), 휴메딕스(93억원), 대한약품(90억원), 바이넥스(83억원), 삼아제약(79억원), HK이노엔(56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50.8%)이며 파마리서치(37.4%), 삼아제약(31.9%), 휴젤(28.7%), 휴메딕스(25.8%), 대한약품(19.6%), 신일제약(19.5%), 고려제약(19.4%), 바이넥스(17.1%), 진양제약(15.6%) 순이다.

직전 4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바이넥스(+1914.2%)이며 신신제약(+1101.3%), 알리코제약(+604.1%), 테라젠이텍스(+441.3%), 대화제약(+124.8%), JW신약(+93.3%), 진양제약(+86.0%), 안국약품(+65.3%), 삼야제약(+61.3%), 휴메딕스(+48.5%) 등이 뒤를 이었다.

바이넥스는 바이오부문 영업이익이 75억원 늘며 전기 대비 78억원 증가했고, 신신제약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13억원 늘어 전기보다 10억원 증가했다.

알리코제약은 매출총이익이 25억원 늘어 전기보다 25억원 증가했고, 테라젠이텍스는 헬스케어 및 유전체분석사업은 영업이익이 17억원 감소했지만 제약사업에서 35억원 늘며 영업이익을 견인했다. 대화제약은 의약품제조에서 8억원이 증가해 전기보다 11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에스티팜(+591.2%), 서울제약(+329.0%), 비씨월드제약(+218.5%), 바이넥스(+218.2%), 에스텍파마(+180.3%), 안국약품(+156.6%), 제테마(+119.9%), 휴메딕스(+116.0%), 삼아제약(+62.3%), 진양제약(+55.8%) 등 순이다.

에스티팜은 종속기업 등 영업이익이 48억원 감소했지만,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80억원 늘면서 전년대비 32억원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서울제약은 판관비가 6억원 줄어 전년대비 7억원 증가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7억원 늘어 전년대비 11억원 증가했고, 바이넥스는 바이오부문 영업이익 68억원 증가로 전년보다 57억원 늘었다. 에스텍파마는 판관비가 7억원 줄고 매출총이익은 4억원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11억원으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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