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2개사가 1천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1분기 순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한 92억원을 기록했고, 코스닥은 전년 동기 대비 20.5% 감소한 28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순이익률은 코스피가 7.0%, 코스닥이 7.7%였다.
지난해 코스피에선 삼성바이오사이언스(1,469억원), 셀트리온(1,212억원), 팜젠사이언스(579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278억원), 한미약품(250억원)이 톱5에 들었고, 코스닥에서는 휴젤(159억원), 동국제약(158억원), 대한뉴팜(116억원), 휴메딕스(114억원) 등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순이익

2022년 1분기 순이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469억원, 셀트리온 1,212억원, 팜젠사이언스 579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278억원, 한미약품 250억원, GC녹십자 180억원, 종근당 175억원, 유한양행 161억원, 대웅제약 131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15억원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코스피 평균 92억원)
1분기 순이익률은 팜젠사이언스(141.4%), SK바이오사이언스(31.9%), 삼성바이오로직스(28.7%), 파미셀(28.3%), 셀트리온(22.0%), 에이프로젠제약(19.9%), 한국유나이티드제약(18.0%), 환인제약(16.9%), 하나제약(12.0%), 일양약품(11.3%)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7.0%)
전기(2021년 4분기) 대비 증감률은 종근당(573.4%),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0.3%), 팜젠사이언스(336.4%), 파미셀(163.6%), 환인제약(118.4%), 보령제약(98.1%), 삼성바이오로직스(85.3%), 대원제약(81.1%), 일양약품(46.5%), 이연제약(29.3%)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16.6%)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종근당 149억원 증가(영업이익 200억원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94억원 증가(영업이익 33억원 증가, 기부금 30억원 감소), 팜젠사이언스 447억원 증가(지분법손익 542억원 증가), 파미셀 31억원 증가(영업이익 55억원 증가), 환인제약 45억원 증가(영업이익 54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일양약품(192.8%), 파미셀(160.3%), 팜젠사이언스(159.6%), 국제약품(150.3%), 삼성바이오로직스(141.0%), JW중외제약(131.7%), 동아에스티(128.0%), 이연제약(87.5%), 에이프로젠제약(67.4%), 명문제약(58.1%)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31.2%)
기업별 전년동기비 실적에서는 일양약품 64억원 증가(기타미분류손익 34억원 증가, 영업이익 29억원 증가), 파미셀 30억원 증가(영업이익 35억원 증가), 팜젠사이언스 356억원 증가(지분법손익 410억원 증가), 국제약품 13억원 증가(영업이익 19억원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860억원 증가(영업이익 1,021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순이익
연간 누적 순이익(3개월)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469억원, 셀트리온 1,212억원, 팜젠사이언스 579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278억원, 한미약품 250억원, GC녹십자 180억원, 종근당 175억원, 유한양행 161억원, 대웅제약 131억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115억원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코스피 평균 92억원)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일양약품(192.8%), 파미셀(160.3%), 팜젠사이언스(159.6%), 국제약품(150.3%), 삼성바이오로직스(141.0%), JW중외제약(131.7%), 동아에스티(128.0%), 이연제약(87.5%), 에이프로젠제약(67.4%), 명문제약(58.1%)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31.2%)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순이익

2022년 1분기 순이익에서는 휴젤 159억, 동국제약 158억원, 대한뉴팜 116억눤, 휴메딕스 114억원, 파마리서치 99억원, 휴온스 87억원, 케어젠 75억원, HK이노엔품 74억원, 대한약품 62억원, 테라젠이텍스 53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28억원)
1분기 순이익률에서는 케어젠(49.28%), 휴메딕스(42.5%), 제테마(37.3%), 대한뉴팜(25.5%), 휴젤(24.5%), 파마리서치(21.8%), 삼아제약(16.6%), 고려제약(15.3%), 대한약품(15.0%), 엘앤씨바이오(14.7%)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7.7%)
전기(2021년 4분기)비 증감률에서는 휴메딕스(10447.7%), 대한뉴팜(601.1%), 휴젤(260.7%), JW신약(260.2%), 알리코제약(224.0%), 화일약품(73.7%), 케어젠(72.7%), 경동제약(58.6%), 대한약품(25.7%), 동구바이오제약(21.6%)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474.9%)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휴메딕스 113억원 증가(종속기업 주식 처분이익 73억원 증가), 대한뉴팜 100억원 증가(소송충당부채관련 91억원 증가), 휴젤 115억원 증가(영업이익 52억원 증가, 금유자산관련손익 50억원 증가), JW신약 7억원 증가(법인세 6억원 감소), 알리코제약 20억원 증가(영업이익 20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동구바이오제약 858.8%, 대한뉴팜 191.8%, 휴메딕스 188.1%, 제테마 163.5%, 신일제약 161.2%, 화일약품 137.9%, 진양제약 126.7%, 대화제약 36.1%, 알리코제약 34.0%, 대한약품 19.8%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20.5%)
전년동기비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동구바이오제약 20억원 증가(영업이익 34억원 증가), 대한뉴팜 76억원 증가(소송충당금부채관련 91억원 증가), 휴메딕스 74억원 증가(종속기업주식처분이익 73억원 증가), 제테마 22억원 증가(기타미분류손익 42억원 증가), 신일제약 15억원 증가(영업이익 19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순이익

연간 누적 순이익(3개월)은 휴젤 159억, 동국제약 158억원, 대한뉴팜 116억눤, 휴메딕스 114억원, 파마리서치 99억원, 휴온스 87억원, 케어젠 75억원, HK이노엔품 74억원, 대한약품 62억원, 테라젠이텍스 53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28억원)
전년비 증감률에서는 동구바이오제약 858.8%, 대한뉴팜 191.8%, 휴메딕스 188.1%, 제테마 163.5%, 신일제약 161.2%, 화일약품 137.9%, 진양제약 126.7%, 대화제약 36.1%, 알리코제약 34.0%, 대한약품 19.8%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