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위 제약사 시총 요동치며 희비교차

상위 20개사 분석, 한미·보령·JW중외 시총 3천억 이상 증가

기사입력 2021-07-06 06:00     최종수정 2021-07-06 06:0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올해 상위 제약사들의 시가총액이 요동치며 희비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매출 상위 20개 제약사들의 올해 주가 변동 현황(2021년 1월 4일, 7월 5일 종가 기준)을 분석한 결과 7월 5일 4월 이들 제약사들의 총 시가총액은 27조3,486억원으로 1월 4일 30조8,565억원 대비 3조5,079억원(-11.4%)이 감소했다.

올해 들어 상위 20개사 중 6개사만이 시가총액이 증가한 반면, 14개사는 시가총액이 줄어들었다.

업체별 시가총액을 살펴보면 유한양행이 7월 5일 기준 시총 4조5,622억원으로 연초 보다 7,328억원 감소했고, 한미약품이 3,371억원 증가한 4조5,595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GC녹십자 4조902억원(-1조4,609억원), 대웅제약 2조102억원(+174억원), 종근당 1조6,167억원(-9,142억원), 동국제약 1조2,404억원(-222억원), 보령제약 1조2,274억원(+3,465억원), 영진약품 1조1,119억원(-3,347억원) 등 총 8개사가 시총 1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유나이티드제약 9,779억원(-1,397억원), 일양약품 7,405억원(-4,695억원), 동아에스티 7,295억원(-546억원), 휴온스 6,950억원(+1,042억원), 제일약품 6,653억원(-2,464억원), JW중외제약 6,601억원(+3,371억원), 광동제약 4,812억원(-508억원), 동화약품 4,469억원(-865억원), 일동제약 3,915억원(-583억원), 삼진제약 3,898억원(+145억원), 한독 3,895억원(-619억원), 대원제약 3,629억원(-267억원) 등이었다.

시총 등락률에서는 JW중외제약이 104.4% 급증했고, 보령제약이 39.3% 증가했으며, 휴온스가 17.6% 올랐다. 여기에 한미약품(+7.8%), 삼진제약(+3.9%), 대웅제약(+0.9%) 등의 순이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퍼슨 - 포비딘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의약품 안전 관리 홍보·전문성 강화 등 노력할 것"

의약품 불순문 검출, 온라인으로 쉽게 구입할 수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2021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2021년판 약사연감 (藥事年鑑)

藥事年鑑(약사연감) 2021년판' 발간 약업신문은 최...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