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국감 이틀째, 국회·세종·오송 '언택트 국감'
입력 2020.10.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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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국회 전문기자협의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8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국정감사를 어제에 이어 계속했다.

복지위는 특히 이틀째 국감에서 21대 국회 상임위원회 최초로 비대면(언택트)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국회에는 보건복지위원들이, 세종에는 박능후 장관 및 보건복지부 임직원들이, 오송에는 정은경 청장 및 질병관리청 임직원들이 재석해 원격화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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