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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희귀 중증 신경발달 장애의 일종인 엔젤만 증후군(Angelman syndrome)은 세계 각국에서 2만1,000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치료대안이 부재한 형편이다.
이와 관련,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 및 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가 오부다너센(obudanersen‧‘ION582’)의 글로벌 임상 3상 ‘REVEAL 시험’의 피험자 충원을 매듭지었다고 6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오부다너센은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RNA 표적치료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엔젤만 증후군은 의사소통, 신체 기능 및 인지력 등에서 상당한 수준의 장애를 수반하는 희귀 신경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REVEAL 시험’은 ‘UBE3A’ 유전자 결손 또는 ‘UBE3A’ 유전자 변이를 유전적으로 확진받은 2세 이상 18세 미만의 엔젤만 증후군 환자 총 136명이 충원된 단계이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성인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도 충원 중인 가운데 3/4분기 이내에 충원을 매듭지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VEAL 시험’의 주요한 자료는 내년 하반기경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홀리 코르다시비에비츠 부사장 겸 최고 개발책임자는 “본임상 시험으로 진행될 ‘REVEAL 시험’의 피험자 충원을 매듭지은 것이 이처럼 복잡한 중증 신경계 장애 환자들을 위한 잠재적 질병조절제를 확보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엔젤만 증후군은 아직까지 허가를 취득한 치료대안이 부재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REVEAL 시험’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엔젤만 증후군의 다양성이 반영된 다양한 범위에 걸친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부다너센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시험례라고 코르다시비에비츠 부사장은 설명했다.
‘REVEAL 시험’은 ‘UBE3A’ 유전자 결손 또는 ‘UBE3A’ 유전자 변이를 유전적으로 확진받은 총 158명 정도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글로벌,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대조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에 따르면 ‘REVEAL 시험’은 2개 코호트 그룹 대상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코호트 1 부분은 2세 이상 18세 미만의 소아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일차적‧이차적 시험목표들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호트 2 부분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성인환자들을 충원해 개시될 예정이다.
일차적 시험목표는 임상적 기능 수행을 측정하는 ‘베일리 영‧유아 발달-4 척도’(Bayley-4)를 적용해 표현적 의사소통의 개선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표현적 의사소통의 결함은 엔젤만 증후군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가장 유의미한 증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차적 시험목표들 가운데는 기타 탐색적 목표들과 함께 전체적인 증상 중증도, 인지력, 의사소통, 수면, 운동기능 및 일상생활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은 연내에 임상 3상 ‘CHAMPION 시험’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시험은 한쪽 부모에서만 유래한 단친 이염색체성 또는 각인결함 유전자형을 나타내는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부다너센의 효과를 평가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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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염색체의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희귀 중증 신경발달 장애의 일종인 엔젤만 증후군(Angelman syndrome)은 세계 각국에서 2만1,000명당 1명 정도의 비율로 발생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치료대안이 부재한 형편이다.
이와 관련, 미국 캘리포니아州 칼스바드에 소재한 RNA 표적 치료제 및 안티센스 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Ionis Pharmaceuticals)가 오부다너센(obudanersen‧‘ION582’)의 글로벌 임상 3상 ‘REVEAL 시험’의 피험자 충원을 매듭지었다고 6일 공표해 주목할 만해 보인다.
오부다너센은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위한 RNA 표적치료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엔젤만 증후군은 의사소통, 신체 기능 및 인지력 등에서 상당한 수준의 장애를 수반하는 희귀 신경발달 장애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REVEAL 시험’은 ‘UBE3A’ 유전자 결손 또는 ‘UBE3A’ 유전자 변이를 유전적으로 확진받은 2세 이상 18세 미만의 엔젤만 증후군 환자 총 136명이 충원된 단계이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성인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도 충원 중인 가운데 3/4분기 이내에 충원을 매듭지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VEAL 시험’의 주요한 자료는 내년 하반기경 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社의 홀리 코르다시비에비츠 부사장 겸 최고 개발책임자는 “본임상 시험으로 진행될 ‘REVEAL 시험’의 피험자 충원을 매듭지은 것이 이처럼 복잡한 중증 신경계 장애 환자들을 위한 잠재적 질병조절제를 확보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진일보가 내디뎌졌음을 의미한다”면서 “엔젤만 증후군은 아직까지 허가를 취득한 치료대안이 부재한 형편”이라고 말했다.
‘REVEAL 시험’은 실제 임상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엔젤만 증후군의 다양성이 반영된 다양한 범위에 걸친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부다너센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시험례라고 코르다시비에비츠 부사장은 설명했다.
‘REVEAL 시험’은 ‘UBE3A’ 유전자 결손 또는 ‘UBE3A’ 유전자 변이를 유전적으로 확진받은 총 158명 정도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글로벌,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대조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에 따르면 ‘REVEAL 시험’은 2개 코호트 그룹 대상시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코호트 1 부분은 2세 이상 18세 미만의 소아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일차적‧이차적 시험목표들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코호트 2 부분은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성인환자들을 충원해 개시될 예정이다.
일차적 시험목표는 임상적 기능 수행을 측정하는 ‘베일리 영‧유아 발달-4 척도’(Bayley-4)를 적용해 표현적 의사소통의 개선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데 두어졌다.
표현적 의사소통의 결함은 엔젤만 증후군 환자 보호자들을 위한 가장 유의미한 증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차적 시험목표들 가운데는 기타 탐색적 목표들과 함께 전체적인 증상 중증도, 인지력, 의사소통, 수면, 운동기능 및 일상생활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 측은 연내에 임상 3상 ‘CHAMPION 시험’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이 시험은 한쪽 부모에서만 유래한 단친 이염색체성 또는 각인결함 유전자형을 나타내는 엔젤만 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부다너센의 효과를 평가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