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투자유치 지원사업’ 운영사 동시 선정
‘스케일업 팁스’- ‘전문 투자 기관 연계형...유망 딥테크·바이오헬스 기업 대상 지원 강화
민간 투자- 정부 R&D 매칭 시너지… 기술집약형 창업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가교 역할 수행
입력 2026.04.09 11:08 수정 2026.04.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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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대표 정권호)가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운영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전문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두 사업 모두 민간 투자 역량과 공공 지원을 결합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번 선정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투자 전문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딥테크 기업을 선별하고 10억 원 이상을 선투자를 집행한 후 해당 기업에 대해 추천권을 행사하면, 정부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R&D 출연금 등 연구개발 자금을 최대 3년에서 4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12월 출범 이후 총 557개 기업을 선정해 3338억 원을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14개 기업이 약 1조255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고 13개 기업은 증시에 입성했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딥테크 기업에 대한 추천권을 확보했으며, 기업당 10억 원 이상의 선투자를 기반으로 선정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자금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대학, 연구소, 임상 현장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는 ‘전문 투자기관 연계형 투자유치 지원사업’ 전문기관으로서 바이오헬스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지원에도 나선다. 그동안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축적된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토대로 매칭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을 견인하는 밀착 코칭 역할을 수행한다. 약 6개사 내외 바이오헬스 기업을 선발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별 단계와 기술 특성에 맞춘 IR 전략 수립, 글로벌 시장조사, 투자자 컨설팅 등을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차 목표는 3개 이상 기업의 투자 유치 달성이다.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이재현 부사장은 “이번 선정은 투자, R&D,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의 통합형 성장 지원 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망 딥테크 및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기술 단계를 넘어 시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행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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