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인디 뷰티 브랜드 육성을 위한 '2026 뷰티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해 선발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1년간 집중 지원하는 상생형 육성 사업이다. 브랜드 발굴부터 육성, 확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잠재력 △상품 경쟁력 △지그재그 이용자 적합도 △글로벌 확장 가능성 △협업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참여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분야에서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연매출 20억 원 미만과 초과 브랜드를 각각 5개사 내외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지그재그 인큐베이팅 전담 MD가 배정돼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그재그 앱 내 노출 확대는 물론,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과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도 지원된다.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도 병행해 브랜드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12월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그재그는 연내 1차 후보군을 발표한 뒤, 1월 초 미팅을 거쳐 1월 중순 최종 선정 브랜드를 확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뷰티'의 지난 3년간 빠른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상생의 가치를 더해 미래 뷰티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인디 브랜드를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잠재력 있는 브랜드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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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인디 뷰티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해 선발된 브랜드를 대상으로 1년간 집중 지원하는 상생형 육성 사업이다. 브랜드 발굴부터 육성, 확장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그재그는 △브랜드 잠재력 △상품 경쟁력 △지그재그 이용자 적합도 △글로벌 확장 가능성 △협업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참여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분야에서 총 10개사 내외를 선정하며, 연매출 20억 원 미만과 초과 브랜드를 각각 5개사 내외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지그재그 인큐베이팅 전담 MD가 배정돼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그재그 앱 내 노출 확대는 물론,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과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도 지원된다.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판로 개척 지원도 병행해 브랜드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는 12월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그재그는 연내 1차 후보군을 발표한 뒤, 1월 초 미팅을 거쳐 1월 중순 최종 선정 브랜드를 확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직잭뷰티'의 지난 3년간 빠른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상생의 가치를 더해 미래 뷰티 시장을 함께 만들어갈 인디 브랜드를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잠재력 있는 브랜드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