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식욕부진 시 해야 할 식사법
입력 2025.11.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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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욕구가 너무 낮을 때 이를 식욕부진이라고 부른다. 

식욕부진 그 자체를 심각한 질병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신체에 영양 공급이 부실해지고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식욕부진이 장기화되면 결국 쇠약 증상와 면역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식욕부진의 원인은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이 꼽힌다. 

너무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식욕부진이 자주 나타난다. 

다른 질환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보통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서적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 흡연, 알코올 남용, 약물 남용 등으로 인해 식욕부진이 나타나곤 한다.

 

식욕부진이 생기면 입맛을 자극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입맛을 돋울 수 있는 향신 식재료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생강이다. 

생강은 순환을 촉진하고 침의 분비와 소화액 생성을 도와 식욕부진을 완화한다. 

생강은 그 외에도 구역, 멀미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어 식욕부진을 해결하는데 가장 좋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힌다.

 

식욕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면 음식의 종류라도 변경하자. 

특히 단백질을 보충하고 되도록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우유, 두유, 견과류 등을 먹으면 필요한 단백질과 칼로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아보카도, 바나나, 치즈, 닭고기, 생선, 과일, 요구르트 등 소화가 쉽고 단백질과 필수지방산이 많은 음식도 필요하다. 

식사 전 물을 마시지 말고,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먹는 것도 좋은 대응방법이다.

 

꾸준히 운동하면 입맛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역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담배를 피우면 입맛이 없어질 수밖에 없다. 

식욕부진이 있는 사람들은 담배를 끊어야 한다. 

만약 장기간 식욕부진이 계속되면 반드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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