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중 권면금액 80억원을 만기 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채는 2024년 4월 26일 한국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 Re-up Ⅱ 펀드)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조건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CB 취득은 사채권자와 협의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주식 전환에 따른 잠재적 주가 희석 가능성과 오버행(Overhan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테카바이오는 해당 사채 납입금을 전액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 외부 차입 없이 자발적 조기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CB는 향후 소각 또는 재매각 등 향후 회사의 상황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유통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보유 현금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은 부채 감소와 상환 리스크 해소는 물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합성신약, 항체치료제, 암 백신 등 다양한 신약개발 플랫폼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CB 조기 취득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전환사채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3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는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제3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중 권면금액 80억원을 만기 전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채는 2024년 4월 26일 한국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 Re-up Ⅱ 펀드)를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3% 조건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CB 취득은 사채권자와 협의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주식 전환에 따른 잠재적 주가 희석 가능성과 오버행(Overhan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테카바이오는 해당 사채 납입금을 전액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 외부 차입 없이 자발적 조기 취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CB는 향후 소각 또는 재매각 등 향후 회사의 상황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며, 유통 주식 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줄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보유 현금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은 부채 감소와 상환 리스크 해소는 물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주주 중심의 경영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는 AI 기반 합성신약, 항체치료제, 암 백신 등 다양한 신약개발 플랫폼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이번 CB 조기 취득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전환사채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영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