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앤씨바이오가 올 초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실현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는23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34만2,465주로, 취득 예상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다.
엘앤씨바이오는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중국 피부조직 이식재 시장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NMPA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월 허가받은 무세포동종진피 피부조직 이식재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출시한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는 학회 및 행사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며 시장 내 포지셔닝을 확장하고 있다. 피부이식재 사업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무세포 동동 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취득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의 성장 등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HLB그룹, 전년3Q 누적 이자비용 348억·총차입금 5923억 |
| 2 | 코스피 제약바이오 평균 부채비율 79.3%...전년比 감소-코스닥 70.1%, '증가'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3Q 평균 이자비용 · 이자보상배율…전년비 '증가' |
| 4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
| 5 | "동성제약, 단순 인수가 아니다" 태광산업의 '뷰티·바이오' 빅픽처 |
| 6 | 셀루메드, 최대주주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 |
| 7 | [스페셜리포트] 큐리오시스, 바이오 자동화 ‘랩오토메이션’ 표준 다시 쓴다 |
| 8 | [2026 R&D①]정부 예산 35조5000억 ‘역대 최대’…"제약바이오에 열리는 기회" |
| 9 | [2026 R&D②]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약바이오에 7458억 쏟아붓는다 |
| 10 | "약국 넘어 펫심(Pet心) 잡는다"… 제2의 캐시카우 노리는 제약업계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엘앤씨바이오가 올 초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실현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는23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취득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34만2,465주로, 취득 예상 기간은 6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다.
엘앤씨바이오는 주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견고히 한다는 입장이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실행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최근 중국 피부조직 이식재 시장에서 외국기업 최초로 NMPA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메디컬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1월 허가받은 무세포동종진피 피부조직 이식재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출시한 ECM 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는 학회 및 행사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며 시장 내 포지셔닝을 확장하고 있다. 피부이식재 사업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무세포 동동 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솔루션을 제시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취득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의 성장 등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밸류업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