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소각 결정
”주주 친화 정책 강화”
입력 2025.02.24 16:30 수정 2025.0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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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각자 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주주 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해 2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 및 소각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이사회 승인을 거쳐 결정됐으며 취득 예상 기간은 3월부터 6개월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권 행사 과정의 주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열리는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상법 제368조의 4 제1항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가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할 수 있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취득 및 소각과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의결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결정으로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는 지난 2월 초 CGM 케어센스 에어 성능을 대폭 개선해 국내 허가 변경 승인을 획득했으며 3월 말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허가 변경 신청을 완료한 유럽 CE 인증도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신규 제품 국내외 잇따른 허가 승인 및 출시가 글로벌 CGM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케어센스 에어는 헝가리, 독일, 영국 등 총 14개국에 출시했으며 영국 등 보험등재 국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3월 26일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종우 CFO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 양재준 율촌 변화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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