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학연구재단, 생체흡수성 고분자 복합소재 '파인트코리아' 시드 투자 완료
파인트코리아 2024년 상반기에만 약 26억원 수준 매출 기록
입력 2024.12.17 13:41 수정 2024.12.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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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코리아 성룡 대표이사.©약업신문 

미래의학연구재단(Foundation for Medical Innovation, FMI)이 생체흡수성 복합소재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을 개발 및 생산하는 ‘파인트코리아’에 시드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파인트코리아는 2021년 11월에 설립된 전남 소재 스타트업이다. 파인트코리아는 청년사관학교 우수사례 대표자로 선정되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생분해성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특허를 통해 2022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파인트코리아는 2024년 상반기에만 약 26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며 해당 제품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파인트코리아의 성룡 대표는 “서울대병원과 김효수 교수님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래의학연구재단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FMI의 투자를 통해 파인트코리아의 기술 및 사업적 가치를 다시 한번 검증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미래의학연구재단 담당자는 “파인트코리아는 재단이 운영하는 바이오헬스경영학교의 우수 졸업자로서 오랜 기간 함께 호흡해온 협력사이기 때문에 이번 투자의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기존 소재는 체내 염증의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하며 “파인트코리아의 의료용 생분해성 복합소재는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대체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인트코리아 성룡 대표가 지난 4월 열린 'FMI's 3rd Startup Investing Forum 2024(스타트업 투자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약업신문

미래의학연구재단(설립자 김효수·이사장 이승규)은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미래 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로도 등록됐다. 재단은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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