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개발 기업 노보메디슨(대표이사 고영일, 이명세)은 BTK/TEC 억제제인 포셀티닙(Poseltinib)의 임상 2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노보메디슨이 개발 중인 포셀티닙은 한미약품과 노보메디슨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던 저분자화합물로써 기존의 BTK 억제제에 비해 BTK, TEC, BMX 키나아제에 보다 더 강력한 활성을 보이고, 부작용도 적어 다양한 악성 B세포 림프종에서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물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에서는 재발 및 불응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셀티닙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게 되며,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다기관 공동 임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노보메디슨은 포셀티닙을 재발 및 불응성 거대 미만성 B세포 림프종에서도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임상시험은 현재 환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12월 ASH(미국 혈액학회)에서 유효성 및 안정성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네이처셀, 미국 순회 사업설명회 개최…"조인트스템 허가·상업화·나스닥 전략 공개" |
| 2 | 상장 제약·바이오사 1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897억, 코스닥 271억 달성 |
| 3 | [약업분석] 셀트리온 1Q 바이오의약품 1조764억원…케미컬 3% 감소 |
| 4 | 큐리언트 남기연 대표 “텔라세벡, 결핵 넘어 글로벌 항감염제로 완성할 것” |
| 5 | 대장내시경 국가검진 도입 앞두고…"검진 넘어 치료·연계체계 함께 설계해야" |
| 6 | [마이크로바이옴은 살아있다⑤] 항암치료 중 장내 미생물이 치료 판도 바꾼다 |
| 7 | ‘위고비’ 정제 미국서 발매 5개월 만 300만건 처방 |
| 8 |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7월 톱라인 예고 "후속 임상·FDA 개발 전략 병행" |
| 9 | 위고비, 체중감량 넘어 수면무호흡증·지방간까지…심대사 영역 확장 가능성 제시 |
| 10 | 차기 건보공단 수장 선임 앞두고…정기석 이사장 돌연 사의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신약개발 기업 노보메디슨(대표이사 고영일, 이명세)은 BTK/TEC 억제제인 포셀티닙(Poseltinib)의 임상 2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노보메디슨이 개발 중인 포셀티닙은 한미약품과 노보메디슨이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하던 저분자화합물로써 기존의 BTK 억제제에 비해 BTK, TEC, BMX 키나아제에 보다 더 강력한 활성을 보이고, 부작용도 적어 다양한 악성 B세포 림프종에서 치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물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임상 2상 시험에서는 재발 및 불응성 중추신경계 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포셀티닙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게 되며,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다기관 공동 임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노보메디슨은 포셀티닙을 재발 및 불응성 거대 미만성 B세포 림프종에서도 연구자 주도 다기관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ASCO(미국 임상종양학회)에서 중간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 임상시험은 현재 환자 모집을 모두 완료하고, 오는 12월 ASH(미국 혈액학회)에서 유효성 및 안정성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