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JW중외제약 상반기 매출은 3529억원으로 전년동기 3593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9억원, 순이익은 28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409억원, 314억원 대비 7.4%, 8.9% 줄어들었다.
2분기의 경우 매출은 1723억원으로 전년동기 1859억원 대비 7.3% 줄었다.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55.7%, 전년 대비 43.4% 감소했다.
순이익은 85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57.6%, 전년 대비 46.7%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 법인 주요 품목 실적을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가 784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영양수액 659억원, 일반수액 390억원, 햄리브라 235억원, 특수수액 150억원, 악템라 116억원, 듀락칸 91억원, 헤모류 81억원, 페린젝트 81억원 등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일반수액, 특수수액, 페린젝트 등은 실적이 감소했다.
2분기만 보면 리바로가 40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양수액 334억원, 일반수액 197억원, 햄리브라 123억원, 특수수액 73억원, 악템라 65억원, 듀락칸 48억원, 헤모류 40억원, 페린젝트 22억원 등이다.
JW중외제약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JW중외제약 상반기 매출은 3529억원으로 전년동기 3593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9억원, 순이익은 286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409억원, 314억원 대비 7.4%, 8.9% 줄어들었다.
2분기의 경우 매출은 1723억원으로 전년동기 1859억원 대비 7.3% 줄었다.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55.7%, 전년 대비 43.4% 감소했다.
순이익은 85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57.6%, 전년 대비 46.7%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 법인 주요 품목 실적을 보면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가 784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영양수액 659억원, 일반수액 390억원, 햄리브라 235억원, 특수수액 150억원, 악템라 116억원, 듀락칸 91억원, 헤모류 81억원, 페린젝트 81억원 등이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일반수액, 특수수액, 페린젝트 등은 실적이 감소했다.
2분기만 보면 리바로가 400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영양수액 334억원, 일반수액 197억원, 햄리브라 123억원, 특수수액 73억원, 악템라 65억원, 듀락칸 48억원, 헤모류 40억원, 페린젝트 22억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