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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이민구, 조창선)는 조루증 복합치료제 ‘원투정’의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치푸(Chifu)社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ctcbio)는 세계 최초 조루증 복합치료제 ‘원투정’을 지난 30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치푸와 계약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닻을 올렸다. 회사는 계약을 통해 TFDA(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대만 식약처) 인증을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는 5년간 최소 3,000만 달러(약 390억 원, 환율 1,300원 기준)의 매출이 대만 시장에서 발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치푸는 1961년 설립돼 신경계 의약품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통증완화 및 신경병변 분야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견 제약유통사다. 씨티씨바이오 이번 ‘원투정’ 공급계약에 앞서 2021년 칸나비디올(cannabidiol, 이하 CBD) 구강용해필름(Oral Dissolving Film, 이하 ODF)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만 치푸사와 계약으로 ‘원투정’의 해외 진출이 시작됐음을 알리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회사는 향후 대만 시장을 교두보로 아시아 시장 확대 및 북미, 유럽 시장 진출 등 전세계 시장에 ‘원투정’을 알리고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대만 치푸사 유통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전세계 권역별 상위 제약유통사들과 협업을 통해 빠르게 해외 시장에 침투하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씨티씨바이오 김영덕 사장은 “대만 치푸사와 공급계약 체결은 씨티씨바이오 ‘원투정’ 제품 우수성, 시장성,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대만 비뇨기과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조루 치료 시장은 2024년 약 39억 달러에서 2029년 56억 달러로 연평균 9.7%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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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씨티씨바이오(대표이사 이민구, 조창선)는 조루증 복합치료제 ‘원투정’의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치푸(Chifu)社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ctcbio)는 세계 최초 조루증 복합치료제 ‘원투정’을 지난 30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치푸와 계약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닻을 올렸다. 회사는 계약을 통해 TFDA(Taiwa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대만 식약처) 인증을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공급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는 5년간 최소 3,000만 달러(약 390억 원, 환율 1,300원 기준)의 매출이 대만 시장에서 발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만 치푸는 1961년 설립돼 신경계 의약품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통증완화 및 신경병변 분야의 확장을 지속하고 있는 중견 제약유통사다. 씨티씨바이오 이번 ‘원투정’ 공급계약에 앞서 2021년 칸나비디올(cannabidiol, 이하 CBD) 구강용해필름(Oral Dissolving Film, 이하 ODF)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대만 치푸사와 계약으로 ‘원투정’의 해외 진출이 시작됐음을 알리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회사는 향후 대만 시장을 교두보로 아시아 시장 확대 및 북미, 유럽 시장 진출 등 전세계 시장에 ‘원투정’을 알리고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씨바이오는 이번 대만 치푸사 유통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전세계 권역별 상위 제약유통사들과 협업을 통해 빠르게 해외 시장에 침투하는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씨티씨바이오 김영덕 사장은 “대만 치푸사와 공급계약 체결은 씨티씨바이오 ‘원투정’ 제품 우수성, 시장성,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계기로 대만 비뇨기과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조루 치료 시장은 2024년 약 39억 달러에서 2029년 56억 달러로 연평균 9.7%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