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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과 기능성 소재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육모 촉진, 발모 촉진, 탈모 개선,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 기술로 쥐꼬리망초 추출물 모발 건강 효능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 지원으로 이뤄졌다.
우리바이오 계열사인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스마트팜 기반 식의약품 기능성 원료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약용식물들을 식물공장 및 스마트팜 온실에서 재배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배양기에서 식물세포를 대량 배양해 기능성 유용물질을 얻는 식물세포배양 연구도 진행 중이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책임연구원은 천연물 추출물 수백 종으로부터 인간모유두세포 및 외모근초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실험을 진행해 효능이 가장 우수한 쥐꼬리망초를 찾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쥐꼬리망초 추출물이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의 모유두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β-카테닌(β-catenin) 신호 전달 활성화를 통해 모낭 발생과 성장 주기를 조절하는 것을 입증해 2022년 특허를 출원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체적용시험 결과,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대량 재배를 통해 공급받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이 모발 윤기, 탄력, 모발 굵기에 있어 각각 4~12%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이전 계약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TF 도움을 받아 체결됐으며,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을 위해 기술 지원 및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그린사이언스 윤지용 대표는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취업, 결혼 등 생활 전반에서 심리적 고통을 야기한다”며 “이번 한국식품연구원과 기술이전을 통해 신규 소재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개별 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우수한 기술을 민간 분야로 확산시켜 국내 기능성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국내에서 자생 식물의 우수한 기능성을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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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그린사이언스(대표 윤지용)는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과 기능성 소재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육모 촉진, 발모 촉진, 탈모 개선,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 기술로 쥐꼬리망초 추출물 모발 건강 효능이 포함돼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과제 지원으로 이뤄졌다.
우리바이오 계열사인 우리그린사이언스는 스마트팜 기반 식의약품 기능성 원료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약용식물들을 식물공장 및 스마트팜 온실에서 재배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배양기에서 식물세포를 대량 배양해 기능성 유용물질을 얻는 식물세포배양 연구도 진행 중이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책임연구원은 천연물 추출물 수백 종으로부터 인간모유두세포 및 외모근초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실험을 진행해 효능이 가장 우수한 쥐꼬리망초를 찾았고, 동물실험을 통해 쥐꼬리망초 추출물이 발모 촉진 및 탈모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의 모유두세포와 동물 실험을 통해 β-카테닌(β-catenin) 신호 전달 활성화를 통해 모낭 발생과 성장 주기를 조절하는 것을 입증해 2022년 특허를 출원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체적용시험 결과, 우리그린사이언스에서 대량 재배를 통해 공급받은 쥐꼬리망초 추출물이 모발 윤기, 탄력, 모발 굵기에 있어 각각 4~12%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이전 계약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출연(연) 사업화공동추진 TF 도움을 받아 체결됐으며,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을 위해 기술 지원 및 공동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리그린사이언스 윤지용 대표는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취업, 결혼 등 생활 전반에서 심리적 고통을 야기한다”며 “이번 한국식품연구원과 기술이전을 통해 신규 소재 개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개별 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연구원장은 “연구원의 우수한 기술을 민간 분야로 확산시켜 국내 기능성식품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며, 국내에서 자생 식물의 우수한 기능성을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