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씨, 보툴리눔 톡신 2종 국내 품목허가 '임박'
국내 품목허가 마지막 단계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과 추가 글로벌 판권-공급 계약 체결 임박
입력 2024.06.12 09:16 수정 2024.06.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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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의약품 R&D 전문기업 (주)에이티지씨(대표 장성수)는 보툴리눔 톡신 2종 국내 품목허가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1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콤플렉스(Complex)형, 퓨어(Pure)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 2종에  대해 동시에 국내 품목허가 심사 중으로 허가 마지막 단계에 와 있고, 콤플렉(Complex)형 제품은 품목허가도 임박했다.  퓨어(Pure)형 제품은 올 하반기 내 품목허가를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탈리아 1위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메나리니 관계사와 2022년 7월 콤플렉스(Complex)형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 ‘ATGC-100’에 대해 유럽 국가 및 영국 독점 판권 및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45%를 차지하는 북미 포함한 계약 미 체결 지역 독점 판권 계약을 진행 중으로,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 북미를 포함한 계약 미 체결 지역들에 대한 독점 판권 계약을 협상 중인 기업은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중 상위권 내 글로벌 기업으로 판권료 포함 제품 공급계약 규모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규모의 계약이 될 것”이라며 “ ‘ATGC-110’ 퓨어(Pure)형 보툴리눔 톡신 제품도 2023년 10월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인 싱클레어와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76%를 차지하는 유럽과 북미를 포함한 기타 지역들에 대한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에이티지씨 장성수 대표이사는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 이후 첫 제품 매출 및 판권료를 통한 흑자 전환 원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ATGC-100’에 대한 추가 글로벌 판권 계약이 마무리되면 보툴리눔 톡신 두 제품에 대한 글로벌 판권 계약 완료와 국내 품목허가 시점이 맞물려 동시다발적으로 글로벌 임상이 진행될 것"이라며 “ 이를 위해 해외 파트너사 뿐 아니라 해외 위탁 생산처와도 긴밀하게 글로벌 밸류체인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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