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약업신문)이 부광약품의 2024년 5월 분기보고서(1분기, 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기 대비 37.5% 증가하고 전년동기 대비 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광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감소했지만 전기 대비 14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 역시 -2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1분기 상품매출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3% 감소했고, 연구개발비는 72억원으로 1.1% 감소했다.
주요 품목 실적을 살펴보면, 빈혈치료제인 훼로바가 올해 1분기 매출 43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타세놀 23억원, 씬지로이드와 레가론이 19억원, 치옥타시드 12억원, 덱시드 11억원, 헥사메딘 9억원, 오르필과 아기오가 각각 8억원 등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품에서는 이비과용제 딜라스틴이 1분기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홀록산 3억원, 엔독산 2억원, 나벨빈 2억원 순이었다.
부광약품의 사업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제약부문의 1분기 매출은 347억원으로 전기대비 38% 증가했고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의 경우 제약부문이 20억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고, 연구개발부문은 -3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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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올해 1분기 매출총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0% 감소했지만 전기 대비 140.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 역시 -26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1분기 상품매출은 3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3% 감소했고, 연구개발비는 72억원으로 1.1% 감소했다.
주요 품목 실적을 살펴보면, 빈혈치료제인 훼로바가 올해 1분기 매출 43억원을 기록하며 가장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으며, 타세놀 23억원, 씬지로이드와 레가론이 19억원, 치옥타시드 12억원, 덱시드 11억원, 헥사메딘 9억원, 오르필과 아기오가 각각 8억원 등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품에서는 이비과용제 딜라스틴이 1분기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홀록산 3억원, 엔독산 2억원, 나벨빈 2억원 순이었다.
부광약품의 사업부문 실적을 살펴보면, 제약부문의 1분기 매출은 347억원으로 전기대비 38% 증가했고 전년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사업부문 영업이익의 경우 제약부문이 20억원으로 전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고, 연구개발부문은 -36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