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상장 90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2개, 코스닥 48개)의 분기 ROE를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0.025%p, 코스닥은 1.2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ROE는 코스피 0.09%, 코스닥 -2.19%로 전기 대비 각각 1.85%P, 2.82%p 감소했다.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말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서, 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에 이익의 창출 정도를 표시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ROE가 가장 높은 곳은 종근당으로 29.56%다. JW생명과학(18.78%), 대웅제약(17.70%), 한미약품(16.01%), JW중외제약(14.63%), 유나이티드(13.47%), 대원제약(9.25%), 삼성바이오로직스(9.12%), 환인제약(8.61%), 하나제약(8.17%)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0.09%다.
전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일동제약(30.04%)이며 영진약품(16.73%), SK바이오팜(14.05%), 대웅제약(10.73%), 종근당(9.30%), 현대약품(6.72%, 11월 결산법인), JW중외제약(3.70%), JW생명과학(3.00%), 국제약품(2.73%), 보령(2.24%)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0.25%로 나타났다.
연간 ROE가 전기 대비 가장 증가한 곳은 일동제약(38.53%p)이며 뒤를 이어 SK바이아팜(25.70%p), 영진약품(18.23%p), 종근당(15.93%p), 제일약품(11.19%p), 대웅제약(10.53%p), JW생명과학(7.77%p), 현대약품(7.34%p, 11월 결산법인), 한미약품(6.12%p), 광동제약(2.21%p) 등이 자리했다. 코스피 평균은 1.85%p 역성장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8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ROE가 가장 높은 곳은 엘앤씨바이오로 39.50%다. 휴엠앤씨(29.14%), 제테마(21.74%), 바이오플러스(21.22%), 파마리서치(19.71%), 테라젠이텍스(18.77%), 케어젠(18.02%), 휴온스(16.61%), 진양제약(15.15%), 휴메딕스(14.72%)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2.19%다.
전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제테마(60.43%)이며 CJ바이오사이언스(18.13%), 테라젠이텍스(16.44%), 스피어파워(13.47%), 휴엠앤씨(11.76%), 이수앱지스(10.44%), 녹십자엠에스(9.33%), 바이오솔루션(5.74%), 에스텍파마(5.01%), 동구바이오제약(4.57%)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1.29%로 나타났다.
연간 ROE가 전기 대비 가장 증가한 곳은 엘앤씨바이오(34.53%p)이며 뒤를 이어 휴엠앤씨(26.80%p), 제테마(19.13%p), 이수앱지스(15.73%p), 녹십자엠에스(15.63%p), 바이오솔루션(15.31%p), 테라젠이텍스(13.55%p), 엔지켐생명과학(13.44%p), CJ바이오사이언스(12.95%p), 에스텍파마(8.62%p) 등이 자리했다. 코스닥 평균은 2.82%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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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말한다.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로서, 주주가 갖고 있는 지분에 이익의 창출 정도를 표시한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2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ROE가 가장 높은 곳은 종근당으로 29.56%다. JW생명과학(18.78%), 대웅제약(17.70%), 한미약품(16.01%), JW중외제약(14.63%), 유나이티드(13.47%), 대원제약(9.25%), 삼성바이오로직스(9.12%), 환인제약(8.61%), 하나제약(8.17%)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0.09%다.
전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일동제약(30.04%)이며 영진약품(16.73%), SK바이오팜(14.05%), 대웅제약(10.73%), 종근당(9.30%), 현대약품(6.72%, 11월 결산법인), JW중외제약(3.70%), JW생명과학(3.00%), 국제약품(2.73%), 보령(2.24%) 순이다. 코스피 평균은 0.25%로 나타났다.
연간 ROE가 전기 대비 가장 증가한 곳은 일동제약(38.53%p)이며 뒤를 이어 SK바이아팜(25.70%p), 영진약품(18.23%p), 종근당(15.93%p), 제일약품(11.19%p), 대웅제약(10.53%p), JW생명과학(7.77%p), 현대약품(7.34%p, 11월 결산법인), 한미약품(6.12%p), 광동제약(2.21%p) 등이 자리했다. 코스피 평균은 1.85%p 역성장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8개사)
2023년 12월 기준 분기 ROE가 가장 높은 곳은 엘앤씨바이오로 39.50%다. 휴엠앤씨(29.14%), 제테마(21.74%), 바이오플러스(21.22%), 파마리서치(19.71%), 테라젠이텍스(18.77%), 케어젠(18.02%), 휴온스(16.61%), 진양제약(15.15%), 휴메딕스(14.72%)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2.19%다.
전기 대비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은 제테마(60.43%)이며 CJ바이오사이언스(18.13%), 테라젠이텍스(16.44%), 스피어파워(13.47%), 휴엠앤씨(11.76%), 이수앱지스(10.44%), 녹십자엠에스(9.33%), 바이오솔루션(5.74%), 에스텍파마(5.01%), 동구바이오제약(4.57%) 순이다. 코스닥 평균은 1.29%로 나타났다.
연간 ROE가 전기 대비 가장 증가한 곳은 엘앤씨바이오(34.53%p)이며 뒤를 이어 휴엠앤씨(26.80%p), 제테마(19.13%p), 이수앱지스(15.73%p), 녹십자엠에스(15.63%p), 바이오솔루션(15.31%p), 테라젠이텍스(13.55%p), 엔지켐생명과학(13.44%p), CJ바이오사이언스(12.95%p), 에스텍파마(8.62%p) 등이 자리했다. 코스닥 평균은 2.82%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