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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이오헬스산업이 매출과 인력, R&D 등에서 활기를 띤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10%가 넘게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산업별, 유형별) △인력(산업별, 직무별, 전문인력) △연구개발(재원별, 사용별, 세부 산업별, 산업재산권) △해외진출(진출 유형, 글로벌 협력활동) 등 현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58004호)다.
실태조사 결과,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134조2929억원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 매출이 50조474억원(+13.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의료기기 45조60억원(+15.6%), 화장품 39조2395억원(-6.8%) 순으로 조사됐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34만2167명으로 화장품 종사자 수가 전년대비 0.04% 증가한 13만1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료기기 종사자 수가 10만9996명(+7.2%), 제약 부문 10만1984명(+1.8%) 순으로 조사됐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9.7% 증가한 6조3068억원이며, 연구개발집중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는 4.7%로 나타났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약(3조9893억원, +8.5%), 의료기기(1조5865억원, +15.8%), 화장품(7311억원, +4.3%) 순이며, 연구개발집중도도 제약 부문이 8.0%로 가장 높았다.
2022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중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출’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 4.1% 순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주요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담은 본 통계의 활용도는 광범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전·후방 산업을 연계 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분류체계 개발 등 신뢰성 높은 통계작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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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바이오헬스산업이 매출과 인력, R&D 등에서 활기를 띤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제약산업과 의료기기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10%가 넘게 증가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제품을 제조, 수입 및 연구개발하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매출(산업별, 유형별) △인력(산업별, 직무별, 전문인력) △연구개발(재원별, 사용별, 세부 산업별, 산업재산권) △해외진출(진출 유형, 글로벌 협력활동) 등 현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바이오헬스산업의 실태를 파악해 시의성 있는 통계를 생산하고, 정책적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358004호)다.
실태조사 결과,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매출액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134조2929억원으로 조사됐다.
산업별 매출규모는 제약 부문 매출이 50조474억원(+13.3%)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의료기기 45조60억원(+15.6%), 화장품 39조2395억원(-6.8%) 순으로 조사됐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종사자는 전년대비 2.8% 증가한 34만2167명으로 화장품 종사자 수가 전년대비 0.04% 증가한 13만18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의료기기 종사자 수가 10만9996명(+7.2%), 제약 부문 10만1984명(+1.8%) 순으로 조사됐다.
2022년 바이오헬스산업 관련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9.7% 증가한 6조3068억원이며, 연구개발집중도(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는 4.7%로 나타났다.
산업별 연구개발비는 제약(3조9893억원, +8.5%), 의료기기(1조5865억원, +15.8%), 화장품(7311억원, +4.3%) 순이며, 연구개발집중도도 제약 부문이 8.0%로 가장 높았다.
2022년 말 기준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체 중 77.2%가 해외진출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수출’ 69.8%, ‘현지기업과 전략적 제휴’ 5.8%, ‘현지 단독 사업장 설립’ 4.1% 순으로 나타났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은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주요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시장이라는 점에서 바이오헬스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담은 본 통계의 활용도는 광범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바이오헬스산업 분야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효과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전·후방 산업을 연계 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분류체계 개발 등 신뢰성 높은 통계작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