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미토모, 유전자치료 개발 미국 자회사 매각
입력 2024.03.25 11:04 수정 2024.03.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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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미토모 파마는 최근 미국 자회사 스미토모 파마 미국 산하의 스피로반트 사이언시스(Spirovant Sciences LLC)를 루아젠 바이오(Ruagen Bio, Inc.)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매각액은 비공개했다.

스피로반트는 2019년 영국 로이반트와 전략적 제휴로 스미토모가 주식을 취득한 5개사 중 하나이다. 미국에서 낭포성 섬유증을 대상으로 하는 아데노 수반 바이러스(AAV) 벡터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인 ‘SP-101’의 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그룹의 경영자원 효율적 운용과 모달리티의 특수성을 검토한 결과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

루아젠은 스피로반트의 경영진이 새로 설립한 기업이다. 스미토모는 그룹이 보유한 스피로반트의 전지분을 루아젠에 양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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