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2023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기준 광동제약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의약품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매출은 3569억원으로, 전년대비 14%인 447억원, 전기대비 6%인 229억원 감소했다.
의약품부문 매출은 총 850억원으로, 전년대비 54%인 300억원, 전기대비 4%인 40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24%를 차지했다.
식품부문 매출은 1292억원으로 전년대비 6%인 70억원이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5%인 65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36%를 차지했다.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부문 매출은 1447억원으로 전년대비 6%인 79억원 증가했으나, 전기대비 8%인 128억원 감소했다.
기타부문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13%인 6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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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출은 3569억원으로, 전년대비 14%인 447억원, 전기대비 6%인 229억원 감소했다.
의약품부문 매출은 총 850억원으로, 전년대비 54%인 300억원, 전기대비 4%인 40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24%를 차지했다.
식품부문 매출은 1292억원으로 전년대비 6%인 70억원이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5%인 65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36%를 차지했다.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부문 매출은 1447억원으로 전년대비 6%인 79억원 증가했으나, 전기대비 8%인 128억원 감소했다.
기타부문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 증가한 반면, 전기대비 13%인 6억원 감소했다. 매출 비중은 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