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의료기관 최초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암빅데이터센터, "안전한 정보보호체계 구축 통해 고품질 암데이터 개방 계획"
입력 2023.01.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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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을 통해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277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는 지난해 7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P)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27701)까지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이자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이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인증에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주요 빅데이터 운영시스템인 임상연구데이터웨어하우스(Clinical Research Data Warehouse, CRDW)와 가명정보 결합전문시스템에 대해 정보보호 정책,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정보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관련 14개 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심사와 검증을 통과했다.

유기청 국립암센터 정보보호팀장은 “지난 ISMS-P 인증에 이어 ISO/IEC 27001&277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가암데이터센터라는 국가적 인프라의 위상에 걸맞게 안전한 정보보호체계 구축과 양질의 데이터 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국립암센터의 인증사례가 타 의료기관 및 타 산업 빅데이터 분야에도 좋은 참고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귀선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장은 “국가암데이터센터는 고품질의 암데이터를 연구자에게 개방하기 위해 올해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ISO/IEC 27017&27018)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품질과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에 힘쓰고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체계와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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