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메이크업·스타일링 체험하세요”
복지부,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 ‘2022 K-뷰티 브랜드 쇼’ 개최
입력 2022.11.25 12:20 수정 2022.11.2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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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5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2 케이(K)-뷰티 브랜드 쇼(K-Beauty Brands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뷰티 브랜드 쇼’는 ‘K-뷰티 체험·홍보관(뷰티플레이)’에 참가하는 중소기업 화장품을 중심으로 헤어, 피부 등 뷰티 관련 기업들이 제품을 소개하며 체험행사 등을 통해 제품을 홍보한다. 

국내 관련 기업들과 K-뷰티에 관심있는 국내외 구매자, 인플루언서 및 브라질, 폴란드, 중국, 일본, 대만 등 국내외 정부·유관 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약 230여 명이 참가한다.

K-뷰티 체험·홍보관(뷰티플레이)’은 중소화장품 기업의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K-뷰티 메이크업 체험 등 국내외 관광객에 우수한 K-뷰티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 명동에 개소했다. 현재까지 221개 중소기업의 1,211개 제품을 전시, 메이크업 체험 등을 통해 약 50억 원의 매출성과를 거두고 있다. 

‘K-뷰티 브랜드 쇼’는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의 축사로 개막식 공식행사를 시작하며, 이후 K-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스타일링 시연과 브랜드체험 등 교류 행사가 이어진다. 

 공식행사는 화장품산업 홍보영상 시청과 원더걸스 전 멤버 가수 ‘유빈’의 K-뷰티 홍보대사 임명식, 화장품 기업 수출 MOU 체결식, 축하공연 및 기념 촬영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후 진행되는 교류 행사는 전문 메이크업·스타일링 아티스트와 차세대 케K-뷰티 브랜드 13개 사가 체험 부스를 운영해 메이크업·스타일링을 시연하고, 맞춤형 화장품을 체험해보는 등 K-뷰티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박민수 제2차관은 “우리 화장품산업은 지난해 수출액 세계 3위를 달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우리나라가 K-문화와 같은 소프트파워 강국으로 거듭나게 한 일등공신”이라며 “복지부는 앞으로도 K-뷰티가 세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업계에서도 투자 확대 등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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