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 3분기 누적 매출 1,588억…전년비 11.7%↑
매출총이익 476억·영업이익 -46억·순이익 -50억, 상품매출·연구개발비 증가
영진약품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5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167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47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3.6% 증가(+57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46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고, 누적 순이익은 -5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688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8.7% 증가(+15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43.3%로 전년동기비 5.7%p 증가했다.
이 기간 누적 연구개발비는 109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4% 증가(+2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6.8%로 전년동기비 0.7%p 감소했다.
누적 해외매출·수출은 18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0.3% 감소(-46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1.4%로 전년동기비 4.6%p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543억 원으로 전기비 4.2% 증가, 전년동기비 9.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57억 원으로 전기비 0.0% 감소, 전년동기비 13.8% 증가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3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이어졌다. 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다.
3분기 상품매출은 247억 원(전기비 4.6% 증가, 전년동기비 27.4% 증가), 연구개발비는 38억 원(전기비 6.6% 증가, 전년동기비 9.7%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61억 원(전기비 22.2% 증가, 전년동기비 20.7% 감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