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 디시젠과 전립선암 유전체 분석·예후 예측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협약
입력 2022.10.24 10: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연세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임상유전체 분석 기술기업 디시젠과 전립선암 유전체 분석 및 예후 예측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전 기술은 연세암병원 비뇨의학과 최영득, 한현호 교수와 연세의대 병리학교실 조남훈 교수 연구팀이 미국 휴스턴 MD 앤더슨 암센터와 공동개발한 전립선암 분자생물학적 아형 분류 및 예후 예측 특허 기술로, 기술료는 총 5억3000만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은 디시젠에 기술을 이전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반 전립선암 분자진단의료기기 개발을 수행한다.
 
NSG 기반 전립선암 분자진단의료기기는 환자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의 예후 및 약물 반응을 예측해 맞춤형 치료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의료원은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현재 NGS 기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전립선암 환자 예후 예측에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를 위해 NGS 기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
 
한현호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암병원에서 보유한 전립선암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와 디시젠의 NGS기반 고형암 예후예측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립선암의 전이성 재발 및 항암 약물 반응 예측 문제를 해결하는 키트를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연세의료원, 디시젠과 전립선암 유전체 분석·예후 예측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협약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연세의료원, 디시젠과 전립선암 유전체 분석·예후 예측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협약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