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 ‘인공지능 기반 약물감시 방법과 장치’ 특허 등록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특허출원(PCT)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입력 2022.07.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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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약물감시 전문 기업 셀타스퀘어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손쉽게 약물감시(PV)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내 특허를 등록해 약물감시(PV) 방법과 절차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셀타스퀘어(대표이사 신민경)는 약물감시(pharmacovilgilance, PV) 절차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등에 해외특허(PCT)도 출원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약을 개발하고 제조 판매하는 제약회사에서는 필수적으로 새로운 약물의 효과 및 부작용 등의 임상 시험결과와 시판 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복잡한 약물감시(PV) 작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정부 부처에 보고하여야 한다.

이처럼 의무화된 약물감시 체계에서 셀타스퀘어의 특허는 약물감시(PV) 작업 방법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시장성이 상당히 높은 특허로 평가받고 있다.

제약 산업은 제조, 임상 등 각 분야에서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rmonisation, ICH)의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하며, 2012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약물감시 규정이 강화되고 있어 자체 약물감시 체계를 수립해야 하는 제약기업에서 약물감시는 중요한 업무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약물감시 절차는 다양한 출처들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들의 수집, 비정형화된 데이터들의 해석, 규정의 적용 등 다양한 작업들을 요구하며,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운용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셀타스퀘어의 특허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약물감시 절차를 수행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와, 약물감시 절차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약물감시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셀타스퀘어는 등록된 AI 특허를 기반으로 Safety Database를 포함한 PV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Light version을 연내 런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셀타스퀘어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추가 3건의 기술 특허도 출원한 상태로 PV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AI/IT 전문 기술에도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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