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비타민D 결핍 진단키트 국내 사용 승인
12분 내에 비타민 D 결핍 여부 판단 가능…검사 후 추가 방문 필요 없어
입력 2022.04.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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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현장에서 12분 이내에 비타민 D의 결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1종(ichroma Vitamin D Neo)의 국내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ichroma Vitamin D Neo가 의료기관에서 12분 이내에 비타민D 결핍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어 환자가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감소시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해외 수출용으로 판매하던 기존 제품 보다 검사시간을 대폭 감소(30분→12분)했으며, 검체를 기존 혈청 및 혈장에서 별도의 정제과정이 필요 없는 전혈로 확장해 검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자사의 신속항원 진단기기인 ichroma와 호환이 가능해 병·의원이 진단기기를 중복 구입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바디텍메드는 지난 2016년 비타민 D 결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여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제조사 중에는 유일하게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에서 주관하는 비타민 D 국제 표준화 인증 프로그램(VDSCP)을 보유하고 있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는 “환자의 30%가 이용하는 병의원 의료기관에서 비타민D의 결핍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점은 기존의 대형장비를 활용한 진단방식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며 “비타민D 진단키트는 현재 국내 병의원에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자사의 신속항원 진단기기를 통해 진단이 가능해 매출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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