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가 약대생들에게 공직약사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진로설명회를 열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양일간 각각 120여 명의 약대생이 참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서울시청, 부산시청, 해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조직 소개와 약무행정 업무, 기관별 전문 업무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단독으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확대해 다양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설명회에서는 현직 공직약사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기관별 업무 특성과 조직문화, 채용 절차, 근무 환경, 실제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공직약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급여 체계와 복지, 조직별 특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약사는 법과 제도를 집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설계하고 의약품 안전과 공중보건의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직약사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에는 서울시청과 부산시청, 해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관별 업무와 약무행정을 소개했으며, 둘째 날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사무관과 연구관들이 부서별 업무와 조직문화, 근무 경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본부도 참여해 군무원의 역할과 근무 환경,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백건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참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공직약사 직역과 업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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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약대생들에게 공직약사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진로설명회를 열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대생을 대상으로 '공직약사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양일간 각각 120여 명의 약대생이 참석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서울시청, 부산시청, 해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조직 소개와 약무행정 업무, 기관별 전문 업무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단독으로 진행했던 설명회를 확대해 다양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설명회에서는 현직 공직약사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 기관별 업무 특성과 조직문화, 채용 절차, 근무 환경, 실제 업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공직약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급여 체계와 복지, 조직별 특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약사는 법과 제도를 집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설계하고 의약품 안전과 공중보건의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설명회가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직약사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에는 서울시청과 부산시청, 해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관별 업무와 약무행정을 소개했으며, 둘째 날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약무사무관과 연구관들이 부서별 업무와 조직문화, 근무 경험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군본부도 참여해 군무원의 역할과 근무 환경, 채용 절차 등을 소개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백건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참여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공직약사 직역과 업무를 이해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