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사회가 지난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보충 연수교육을 열고 실무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최지선·위수진)는 지난 5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5년도 보충 연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경기도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최대 2평점이 인정됐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이날 최대 6평점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국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이정근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 윤리'를 주제로 약사의 직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설명했으며, 김경임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의 임상적 활용과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약국 실무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이어졌다. 최해륭 약사는 다빈도 한약제제의 약국 활용법을, 김현아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해외여행 전후 예방약물과 건강관리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제민영 약사는 여드름 상담과 관리 노하우를, 서지혜 약사는 근거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상담 방법을 소개했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약사의 역할이 돌봄 체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학교약사 제도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근 부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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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가 지난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보충 연수교육을 열고 실무 역량 강화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최지선·위수진)는 지난 5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5년도 보충 연수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연수교육 미이수 회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경기도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최대 2평점이 인정됐으며, 오프라인 교육은 이날 최대 6평점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국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이정근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 윤리'를 주제로 약사의 직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을 설명했으며, 김경임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의 임상적 활용과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약국 실무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이어졌다. 최해륭 약사는 다빈도 한약제제의 약국 활용법을, 김현아 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는 해외여행 전후 예방약물과 건강관리 방안을 강의했다. 이어 제민영 약사는 여드름 상담과 관리 노하우를, 서지혜 약사는 근거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와 상담 방법을 소개했다.
연제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약사의 역할이 돌봄 체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학교약사 제도 등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정근 부회장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회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경쟁력 향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