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약사회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차세대 약사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 주최가 대한약사회에서 한국산업약사회로 이관되면서 산업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최학배)는 5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제12회 PYLA'를 개막하고 오는 9일까지 4박 5일간의 교육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PYLA는 제약·바이오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집중 교육 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전국 약학대학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연구개발(R&D), 신약 도입, 생산, 마케팅, 금융투자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활동 중인 현직 산업약사들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접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 분야의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거나 특허 만료 의약품을 활용한 국내 제약사의 사업 기회를 분석하는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최학배 한국산업약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PYLA가 약대생들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더 큰 꿈을 펼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계에는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더욱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YLA는 미래 산업약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국산업약사회가 주최를 맡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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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약사회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차세대 약사 인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 주최가 대한약사회에서 한국산업약사회로 이관되면서 산업약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최학배)는 5일 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제12회 PYLA'를 개막하고 오는 9일까지 4박 5일간의 교육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PYLA는 제약·바이오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전국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집중 교육 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는 전국 약학대학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4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의약품 연구개발(R&D), 신약 도입, 생산, 마케팅, 금융투자 등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활동 중인 현직 산업약사들의 강의를 통해 다양한 직무와 진로를 접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 현장 중심의 실전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 분야의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거나 특허 만료 의약품을 활용한 국내 제약사의 사업 기회를 분석하는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획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최학배 한국산업약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PYLA가 약대생들이 제약바이오산업에서 더 큰 꿈을 펼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계에는 국민 건강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더욱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PYLA는 미래 산업약사 양성을 위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한국산업약사회가 주최를 맡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