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는 현재 추진 중인 팜IT3000에서 PM+20으로의 전환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는 상당 부분 개선됐으며 오류 발생 시에도 약국이 정상적으로 조제·청구 등 기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것이 대한약사회의 설명이다.
실제 PM+20을 이미 사용 중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
PM+20을 사용 중인 약사회원 52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동료약사에게 전환을 추천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전반적으로 우세하게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PM+20으로 전환한 이유로 ‘기능 및 성능 향상 기대’가 37.7%(199명)로 가장 많이 꼽혔고, ‘약사회 정책·사업 취지에 동의’ 32.0%(169명)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기타 의견에서도 바코드·스캐너 등 기기 연동 관련 응답이 50.8%(32명)로 가장 많아 업무 안정성과 확장성, 연동 편의성이 전환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PM+20으로 전환 후 개선된 부분으로는 ‘시스템 안정성(속도, 로그인, 멈춤현상, 데이터 변환 등)’이 55.5%(29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기능·연동(조제·청구관리, 구매·재고, 경영관리, 기기연동 등)’ 32.8%(173명), ‘사용자 경험(글자 크기, 메뉴 배치, 단축기 등)’ 21.2%(112명)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약사회는 이번 조사 결과가 PM+20이 조제·청구 중심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속도와 안정성, 업무 흐름, 연동 편의성 측면에서 현장 체감 개선을 제공해 전환 만족과 추천 의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PM+20 전환에 대해 프로그램 교체에 머물지 않고 약국 전산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PM+20은 조제·청구 업무 지원을 기반으로 환자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약국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전산 환경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기능 추가·개선에 구조적 제약이 따를 수 있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약료와 데이터 기반 약국 서비스 등 약국의 미래 경쟁력을 구현해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거점이자 ‘작은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윤표 정보통신·홍보이사는 “PM+20 전환은 약국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 약료와 데이터 기반 약국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문에서 확인된 사용자 평가를 토대로 회원 약국이 안심하고 전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지속 점검·보완하며 약국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해 미래 약국 모델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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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현재 추진 중인 팜IT3000에서 PM+20으로의 전환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는 상당 부분 개선됐으며 오류 발생 시에도 약국이 정상적으로 조제·청구 등 기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것이 대한약사회의 설명이다.
실제 PM+20을 이미 사용 중인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
PM+20을 사용 중인 약사회원 52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동료약사에게 전환을 추천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전반적으로 우세하게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PM+20으로 전환한 이유로 ‘기능 및 성능 향상 기대’가 37.7%(199명)로 가장 많이 꼽혔고, ‘약사회 정책·사업 취지에 동의’ 32.0%(169명)가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기타 의견에서도 바코드·스캐너 등 기기 연동 관련 응답이 50.8%(32명)로 가장 많아 업무 안정성과 확장성, 연동 편의성이 전환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PM+20으로 전환 후 개선된 부분으로는 ‘시스템 안정성(속도, 로그인, 멈춤현상, 데이터 변환 등)’이 55.5%(293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기능·연동(조제·청구관리, 구매·재고, 경영관리, 기기연동 등)’ 32.8%(173명), ‘사용자 경험(글자 크기, 메뉴 배치, 단축기 등)’ 21.2%(112명)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약사회는 이번 조사 결과가 PM+20이 조제·청구 중심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속도와 안정성, 업무 흐름, 연동 편의성 측면에서 현장 체감 개선을 제공해 전환 만족과 추천 의향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PM+20 전환에 대해 프로그램 교체에 머물지 않고 약국 전산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PM+20은 조제·청구 업무 지원을 기반으로 환자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돼, 약국 서비스의 범위를 넓히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전산 환경에서는 제도 변화에 따른 기능 추가·개선에 구조적 제약이 따를 수 있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이를 통해 환자 중심 약료와 데이터 기반 약국 서비스 등 약국의 미래 경쟁력을 구현해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거점이자 ‘작은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윤표 정보통신·홍보이사는 “PM+20 전환은 약국이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 약료와 데이터 기반 약국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번 설문에서 확인된 사용자 평가를 토대로 회원 약국이 안심하고 전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과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지속 점검·보완하며 약국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해 미래 약국 모델로의 전환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