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사회, 제1차 이사회서 회원신고비·마약류 예방사업 의결
이사 보선·상임이사 인준 등 안건 원안 통과
입력 2026.02.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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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2월 4일 오후 8시 시약회관 7층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변정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이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월 21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상신고 회원 수가 3,200여 명에 육박하면서 회무 또한 그에 비례해 증가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바탕으로 부산시약사회장으로서 성실히 회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총원 59명 가운데 참석 39명, 위임 14명으로 성원을 충족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제3차 이사회 회의록과 주요 업무 및 사업 실적 보고가 진행됐으며, 모두 이의 없이 접수됐다.

의결 안건으로는 △이사 보선에 관한 건 △상임이사 인준의 건 △제약·도매·수출입·동물약품 경영자 및 관리약사의 2026년도 회원신고비(부산시약분) 결정 추인의 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부산지부 자체 사업 시행의 건 △2026년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 상정 안건 등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밖에도 양근용 약국이사의 사퇴와 박성환 약국이사 선임이 보고됐으며, 2025년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결산 보고 역시 별다른 이의 없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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