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2026년 시무식 개최…'공감·공유·공영' 경영 기조 제시
고환율·약가 인하 등 경영 환경 진단…'행복경영과 안정적 성장' 목표 설정
정기 승진·장기근속·안식월·감사문화 시상 등 조직문화 강화 행보
입력 2026.01.02 11: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전용찬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가 2026년 위드팜 정기 승진자인 (왼쪽부터) 한비용 대리, 양주희 과장, 장호준 차장, 성우석 부장, 이수호 대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드팜

위드팜은 2일 서초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용찬 대표는 고환율과 관세 이슈, 약가 인하 등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국내 약업계 경영 환경을 진단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변화의 시대를 언급했다.

전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술 활용만큼이나 조직문화의 힘이 중요하다”며 2026년을 ‘공감·공유·공영’을 실천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과 개인 간의 배려와 소비자에 대한 공감, 부서와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 지식과 경험의 공유를 통한 교육과 성장이 위드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규모는 작지만 더욱 단단하고 신뢰받는 강한 조직으로 거듭나자”며 조직 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위드팜은 2026년 경영 목표를 ‘행복경영과 안정적 성장’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행복경영의 내재화와 확산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 △업무 혁신을 제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정기 승진자 발표를 비롯해 장기근속 포상, 안식월 대상자 발표, 감사문화 시상 등 다양한 포상과 격려의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정기 승진자로는 회원지원부 성우석 차장이 부장으로, 경영지원부 장호준 과장이 차장으로, 구매지원부 양주희 대리가 과장으로 각각 승진했으며, 회원지원부 한비용 주임과 경영지원부 이수호 주임은 대리로 승진했다. 20년 장기근속자에는 구매지원부 김현정 차장이 선정돼 200만 원 상당의 포상이 수여됐다.

또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위드팜 안식월 제도에 따라, 5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1개월 유급 특별휴가 대상자로는 박근우 상무(경영지원부)와 강태훈 차장(IT개발지원부)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25년 감사행동 사례 발표자와 감사카드 우수 작성자, ‘주니어 도토리 실천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임직원들은 ‘2026 타임캡슐 목표 작성’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과 가족, 회사의 목표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위드팜은 이를 통해 임직원 각자가 설정한 목표를 실천하며 2026년을 의미 있는 성장의 해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위드팜, 2026년 시무식 개최…'공감·공유·공영' 경영 기조 제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약사·약학]위드팜, 2026년 시무식 개최…'공감·공유·공영' 경영 기조 제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