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드팜은 구성원의 자발적 학습과 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서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회사의 독서문화 정착은 2018년 사내 CA 클럽(Change Agent)의 자발적 독서모임에서 출발했다. 회장과 대표이사를 포함한 7명의 구성원이 시작한 이 활동은 별마당 도서관 방문, 제주 독서여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됐고, 이를 계기로 위드팜은 독서를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필요성을 확인하게 됐다.
2019년부터는 전사적 독서 프로그램 ‘도토리’가 공식 운영되기 시작했다.
부서별로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주니어 도토리’, 임원·부서장이 참여하는 ‘시니어 도토리’를 매주 월요일 정례화해 독서·토론이 회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직원은 월 1권 이상, 부서장은 월 2권 이상을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현재까지 총 240회 이상의 독서토론을 이어왔다. 연간 참여율은 꾸준히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박정관 회장의 역할도 독서경영의 핵심으로 꼽힌다.
박 회장은 매월 추천 도서를 직접 선정하고, 선정 배경과 서평을 사내 밴드에 공유하며 독서문화를 선도해왔다. 2020년 서울대 중앙도서관 지식정보 최고위 과정 수료 후에도 매년 독서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학습 기반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의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경영의 한 축’이라는 메시지는 조직 전반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경영진이 직접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도토리 활동을 챙기며, 독서 기록을 사내에 공유하는 모습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 됐다. 회사는 이러한 문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함께 배우고 익히는 조직”이라는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한다.
독서경영 도입 이후 회사의 변화도 두드러진다.
위드팜의 매출은 2018년 약 1500억 원에서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22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 성장을 독서·학습 중심의 조직문화가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독서경영 우수직장’ 신규 인증은 위드팜이 지난 6년간 구축해온 독서문화에 대한 첫 공식 평가이자 새로운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
위드팜 관계자는 “앞으로 독서와 직무교육을 더욱 긴밀히 연계해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하는 한편, 회원약국에도 독서문화를 확산해 약사사회의 지식 기반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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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드팜은 구성원의 자발적 학습과 성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서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회사의 독서문화 정착은 2018년 사내 CA 클럽(Change Agent)의 자발적 독서모임에서 출발했다. 회장과 대표이사를 포함한 7명의 구성원이 시작한 이 활동은 별마당 도서관 방문, 제주 독서여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됐고, 이를 계기로 위드팜은 독서를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도입할 필요성을 확인하게 됐다.
2019년부터는 전사적 독서 프로그램 ‘도토리’가 공식 운영되기 시작했다.
부서별로 매주 금요일 진행되는 ‘주니어 도토리’, 임원·부서장이 참여하는 ‘시니어 도토리’를 매주 월요일 정례화해 독서·토론이 회사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직원은 월 1권 이상, 부서장은 월 2권 이상을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현재까지 총 240회 이상의 독서토론을 이어왔다. 연간 참여율은 꾸준히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박정관 회장의 역할도 독서경영의 핵심으로 꼽힌다.
박 회장은 매월 추천 도서를 직접 선정하고, 선정 배경과 서평을 사내 밴드에 공유하며 독서문화를 선도해왔다. 2020년 서울대 중앙도서관 지식정보 최고위 과정 수료 후에도 매년 독서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등 학습 기반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그의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경영의 한 축’이라는 메시지는 조직 전반에 강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경영진이 직접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도토리 활동을 챙기며, 독서 기록을 사내에 공유하는 모습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 됐다. 회사는 이러한 문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함께 배우고 익히는 조직”이라는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한다.
독서경영 도입 이후 회사의 변화도 두드러진다.
위드팜의 매출은 2018년 약 1500억 원에서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2200억 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 성장을 독서·학습 중심의 조직문화가 뒷받침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독서경영 우수직장’ 신규 인증은 위드팜이 지난 6년간 구축해온 독서문화에 대한 첫 공식 평가이자 새로운 출발점으로 의미가 크다.
위드팜 관계자는 “앞으로 독서와 직무교육을 더욱 긴밀히 연계해 조직 내 학습문화를 강화하는 한편, 회원약국에도 독서문화를 확산해 약사사회의 지식 기반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