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여성가족재단, '소녀돌봄약국' 활성화 위해 맞손
“위기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건강 돌봄과 복지 인프라 연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공동 추진”
입력 2025.11.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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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김채윤)는 11월 11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소녀돌봄약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지역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적인 돌봄과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약국 중심의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인 소녀돌봄약국 사업에 재단의 정책 연구 및 복지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위기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업의 정책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취약계층 십대 여성의 건강권 증진을 목표로 ▲소녀돌봄약국 운영 상호 협력▲위기 청소년 전문 연계 지원 ▲약물 오남용 장지 캠페인▲양성평등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김위학 회장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전문적인 정책·복지 시스템과 약사회의 건강 돌봄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소녀돌봄약국이 더욱 견고한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녀돌봄약국 사업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재단과 협력하여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과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숙 대표이사는 “ 협무협약을 계기로 양성평등 정책 구현과 ‘세이프한 서울’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며, “ 특히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및 약물 오남용 방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여 사회적 역학을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김영진 부회장, 김채윤 이사, 김은교 총무, 김아름 여약사위원회 간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문기현 양성평등사업실 폭려예방대응통합센터장, 김민정 양성평등사업실 양성평등협력사업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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