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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품감독국(EMA)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보건현안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10년 동안 공식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고 1일 공표했다.
세계 각국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EMA의 과학적인 전문성과 WHO의 권한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양측은 지난 2015년 9월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이래 세계 각국의 공공보건에 기여하기 위한 과학적인 평가, 역량 강화 및 규제의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유럽 의약품감독국의 에머 쿡 이사는 “세계 각국의 보건이 신뢰할 할 수 있는 협력관계에 의지하고 있다”면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 세계에서 공공보건 이슈들이 국경선을 넘어서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이 같은 협력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쿡 이사는 뒤이어 “비록 EMA의 권한이 유럽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WHO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 정보와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일의 사회적인 가치를 방증한다”며 “이 같은 협력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비단 유럽연합(EU) 각국 뿐 아니라 EU의 범위를 넘어서서 세계 각국에서 WHO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공공보건을 보호하는 데 변함없이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양측의 협력은 EMA의 ‘EU 메디슨 포 올’(EU-M4all: EU Medicines for all) 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EMA가 WHO와 협력하면서 각국의 규제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U의 범위를 넘어서서 각국의 공공보건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하는 데 취지를 둔 것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프로그램의 최신 사례로는 지난 7월 EMA가 ‘예이투오’(Yeytuo: 레나카파비르)를 권고한 케이스를 꼽아볼 만해 보인다.
‘예이투오’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서 性 매개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1형(HIV-1)의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노출 前 예방(PrEP) 용도의 신약이다.
8월 말 EU 집행위원회의 허가를 취득한 ‘예이투오’는 앞서 6월 ‘예즈투고’(Yeztutgo) 브랜드-네임으로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바 있다.
EMA는 WHO 뿐 아니라 우간다, 잠비아, 케냐,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및 베트남 등에서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작업을 진행하면서 규제조화와 공공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WHO와 EU 집행위원회 보건‧식품안전총국(DG SANTE) 및 EMA는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이래 전략적으로 중요한 영역들을 대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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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품감독국(EMA)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각국이 직면하고 있는 보건현안들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10년 동안 공식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고 1일 공표했다.
세계 각국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EMA의 과학적인 전문성과 WHO의 권한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양측은 지난 2015년 9월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이래 세계 각국의 공공보건에 기여하기 위한 과학적인 평가, 역량 강화 및 규제의 효율성 향상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유럽 의약품감독국의 에머 쿡 이사는 “세계 각국의 보건이 신뢰할 할 수 있는 협력관계에 의지하고 있다”면서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이 세계에서 공공보건 이슈들이 국경선을 넘어서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이 같은 협력관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망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쿡 이사는 뒤이어 “비록 EMA의 권한이 유럽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WHO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것이 정보와 물적‧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일의 사회적인 가치를 방증한다”며 “이 같은 협력은 많은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비단 유럽연합(EU) 각국 뿐 아니라 EU의 범위를 넘어서서 세계 각국에서 WHO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공공보건을 보호하는 데 변함없이 헌신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양측의 협력은 EMA의 ‘EU 메디슨 포 올’(EU-M4all: EU Medicines for all) 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EMA가 WHO와 협력하면서 각국의 규제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U의 범위를 넘어서서 각국의 공공보건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하는 데 취지를 둔 것이다.
이처럼 성공적인 프로그램의 최신 사례로는 지난 7월 EMA가 ‘예이투오’(Yeytuo: 레나카파비르)를 권고한 케이스를 꼽아볼 만해 보인다.
‘예이투오’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 및 성인들에게서 性 매개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1형(HIV-1)의 감염을 억제하기 위한 노출 前 예방(PrEP) 용도의 신약이다.
8월 말 EU 집행위원회의 허가를 취득한 ‘예이투오’는 앞서 6월 ‘예즈투고’(Yeztutgo) 브랜드-네임으로 FDA로부터 발매를 승인받은 바 있다.
EMA는 WHO 뿐 아니라 우간다, 잠비아, 케냐,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및 베트남 등에서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작업을 진행하면서 규제조화와 공공보건을 보호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WHO와 EU 집행위원회 보건‧식품안전총국(DG SANTE) 및 EMA는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한 이래 전략적으로 중요한 영역들을 대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