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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전년대비 5.8% 증가한 237억4,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18.2%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55억3,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2/4분기 경영실적을 16일 공개했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오늘 공개된 강력한(strong) 경영실적이 혁신 의약품과 메드테크(MedTech) 부문에 걸쳐 존슨&존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깊이와 강점을 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존슨&존슨은 폐암, 방광암, 주요 우울장애, 건선, 수술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game-changing)가 될 만한 허가취득 또는 허가신청이 기대되고 있어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135억4,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8%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101억9,900만 달러로 3.2% 향상된 성적표를 내보였다.
글로벌 마켓 가운데 유럽시장 실적을 보면 3.3% 뛰어오른 53억8,700만 달러를 기록해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시장에서는 4.4% 오른 36억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2/4분기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4.9% 증가한 152억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메드테크 부문은 7.3% 뛰어오른 85억4,1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제약 부문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과시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1~5.6% 늘어난 932억~936억 달러 또는 5.4% 증가한 934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8.2~9.2% 향상된 한 주당 10.80~10.90달러 또는 8.7% 호전된 한 주당 10.85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개별제품별로 보면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11억8,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1.0%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6억2,100만 달러로 5.6%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심퍼니 서방제) 또한 6억9,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8.6% 크게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5억8,200만 달러로 6.4%, ‘업트라비’(셀렉시팍)가 4억7,600만 달러로 11.7%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가 4억5,500만 달러로 15.9% 성장세를 내보였고,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는 4억1,400만 달러로 53.3% 급증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도 3억6,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1.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는 1억6,400만 달러로 0.2% 소폭 향상되는 데 그쳤다.
반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의 경우 16억5,3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42.7% 실적이 급감해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공세에 직면한 현실을 반영했다.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9억9,200만 달러로 5.9%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 또한 3억9,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9.4%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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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존슨社가 전년대비 5.8% 증가한 237억4,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가운데 18.2% 괄목할 만하게 향상된 55억3,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2/4분기 경영실적을 16일 공개했다.
호아킨 두아토 회장은 “오늘 공개된 강력한(strong) 경영실적이 혁신 의약품과 메드테크(MedTech) 부문에 걸쳐 존슨&존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의 깊이와 강점을 반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존슨&존슨은 폐암, 방광암, 주요 우울장애, 건선, 수술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의 분야에서 게임 체인저(game-changing)가 될 만한 허가취득 또는 허가신청이 기대되고 있어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개된 2/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135억4,4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해 7.8%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101억9,900만 달러로 3.2% 향상된 성적표를 내보였다.
글로벌 마켓 가운데 유럽시장 실적을 보면 3.3% 뛰어오른 53억8,700만 달러를 기록해 준수한 오름세를 보였고,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시장에서는 4.4% 오른 36억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부문별로 2/4분기 경영실적을 살펴보면 제약(Innovative Medicine) 부문이 4.9% 증가한 152억2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메드테크 부문은 7.3% 뛰어오른 85억4,1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제약 부문을 상회하는 성장세를 과시했다.
이날 존슨&존슨 측은 2025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5.1~5.6% 늘어난 932억~936억 달러 또는 5.4% 증가한 934억 달러 안팎의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전년대비 8.2~9.2% 향상된 한 주당 10.80~10.90달러 또는 8.7% 호전된 한 주당 10.85달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경영성적표를 개별제품별로 보면 판상형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구셀쿠맙)가 11억8,600만 달러의 실적으로 31.0%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고, 항응고제 ‘자렐토’(리바록사반)가 6억2,100만 달러로 5.6%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심퍼니’(골리뮤맙) 및 ‘심퍼니 아리아’(심퍼니 서방제) 또한 6억9,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8.6% 크게 향상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중에서는 ‘옵서미트’(마시텐탄)가 5억8,200만 달러로 6.4%, ‘업트라비’(셀렉시팍)가 4억7,600만 달러로 11.7%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맙)가 4억5,500만 달러로 15.9% 성장세를 내보였고, 항우울제 ‘스프라바토’(Spravato: 에스케타민)는 4억1,400만 달러로 53.3% 급증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에듀란트’(릴피비린)도 3억6,0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1.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ADHD 치료제 ‘콘서타’(메칠페니데이트)는 1억6,400만 달러로 0.2% 소폭 향상되는 데 그쳤다.
반면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뉴맙)의 경우 16억5,3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42.7% 실적이 급감해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의 공세에 직면한 현실을 반영했다.
조현병 치료제 ‘인베가 서스티나’(팔리페리돈 서방제)는 9억9,200만 달러로 5.9%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AIDS 치료제 ‘프레지스타’(다루나비르) 또한 3억9,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가운데 9.4% 마이너스 성장률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