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미국 뉴욕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신약개발 특화 제약기업 포메이션 바이오社(Formation Bio)는 자사의 자회사 리버타스 바이오社(Libertas Bio)가 경구용 야누스 인산화효소(JAK) 및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SYK) 이중 저해제 구사시티닙(gusacitinib)의 전권을 사노피社에 부여했다고 23일 공표했다.
구사시티닙은 습진과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기대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이에 따라 사노피 측은 임상 1상 단계까지 구사시티닙의 잠재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구사시티닙은 포메이션 바이오가 지난 2022년 말 뉴욕州 로렌스빌에 소재한 아사나 바이오사이언스社(Asana BioSciences)로부터 인수한 기대주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구사시티닙은 사노피 측이 보유한 글로벌 신약개발‧발매 전문성을 이용해 새로운 개발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사노피 측과 도출한 합의는 포메이션 바이오 측이 보유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방증하는 예의 하나라는 평가이다.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임상단계의 자산을 확인‧인수하는 사업모델이 바로 그것이다.
포메이션 바이오 및 사노피 양사는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자산을 확인하고, 공유한 데이터와 기술 전문성을 이용하기 위해 장기 제휴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의 협력관계를 근간으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과 과학적인 우수성을 살려 유망한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메이션 바이오社의 벤자민 류 대표는 “포메이션 바이오가 전체 개발단계에서 철저한 효율성의 추구를 통해 신약개발 과정을 재정립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자산을 인수하고, 신속하게 가치가 드러나도록 하고, 핵심적인 변곡점에서 파트너와 손잡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사노피를 파트너로 신약개발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코스피 제약바이오 평균 부채비율 79.3%...전년比 감소-코스닥 70.1%, '증가' |
| 2 | "동성제약, 단순 인수가 아니다" 태광산업의 '뷰티·바이오' 빅픽처 |
| 3 | 셀루메드, 최대주주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 |
| 4 | 창고형약국 '관리 없는 대량판매' 논란…약사회, 징계 절차 착수 |
| 5 | [인터뷰] 아마존 접수한 터치인솔, 국내 베이스 메이크업 '기강' 잡는다 |
| 6 | 2026년, '생물보안법' '비만치료제 & CDMO 시장 성장’ 등 통해 바이오산업 재편 |
| 7 | 종근당바이오,보툴리눔독소A형 중국3상서 유효성·안전성 입증 |
| 8 | 인투셀, 임원 승진인사 단행 |
| 9 | 지아이이노베이션,아토피성 피부염 차세대 이중융합 파이프라인 특허 출원 |
| 10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췌장암 항체신약 글로벌 임상 1/2a상 진행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미국 뉴욕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신약개발 특화 제약기업 포메이션 바이오社(Formation Bio)는 자사의 자회사 리버타스 바이오社(Libertas Bio)가 경구용 야누스 인산화효소(JAK) 및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SYK) 이중 저해제 구사시티닙(gusacitinib)의 전권을 사노피社에 부여했다고 23일 공표했다.
구사시티닙은 습진과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로 개발이 기대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이다.
이에 따라 사노피 측은 임상 1상 단계까지 구사시티닙의 잠재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했다.
구사시티닙은 포메이션 바이오가 지난 2022년 말 뉴욕州 로렌스빌에 소재한 아사나 바이오사이언스社(Asana BioSciences)로부터 인수한 기대주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구사시티닙은 사노피 측이 보유한 글로벌 신약개발‧발매 전문성을 이용해 새로운 개발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사노피 측과 도출한 합의는 포메이션 바이오 측이 보유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방증하는 예의 하나라는 평가이다.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임상단계의 자산을 확인‧인수하는 사업모델이 바로 그것이다.
포메이션 바이오 및 사노피 양사는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자산을 확인하고, 공유한 데이터와 기술 전문성을 이용하기 위해 장기 제휴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존의 협력관계를 근간으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혁신적인 기술과 과학적인 우수성을 살려 유망한 치료제들의 개발을 진행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메이션 바이오社의 벤자민 류 대표는 “포메이션 바이오가 전체 개발단계에서 철저한 효율성의 추구를 통해 신약개발 과정을 재정립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우리는 높은 잠재력을 내포한 자산을 인수하고, 신속하게 가치가 드러나도록 하고, 핵심적인 변곡점에서 파트너와 손잡는 데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라고 말했다.
세계적인 클래스를 자랑하는 사노피를 파트너로 신약개발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