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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각 10억 유로(약 10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베이징 남부지역에 새로운 인슐린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이 같은 내용은 사노피社 중국지사가 2일 공개하고, 베이징의 연구‧개발 특구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區‧BDA)’가 3일 확인한 것이다.
앞서 2일 사노피는 베이징시 경제정보기술국(BMBEIT) 및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의 최고위급 관계자들과 새로운 인슐린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교환했다.
사노피가 중국에서 제조‧공급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선전(深圳)과 항저우(杭州) 등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10억 유로의 투자액은 사노피가 40여년 전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단일 규모로는 최대금액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MoU가 체결된 것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사노피社의 폴 허드슨 회장은 “새로운 제조시설이 첨단 자동화 생산기술, 첨단 디지털 통합 관리 시스템 및 지속가능한 환경기준 등이 적용된 가운데 중국 내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해 공급사슬 탄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 2021년 현재 중국의 성인 당뇨병 환자 수는 1억4,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사노피社의 프레데릭 우데아 이사회 의장은 “사노피가 중국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전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의 개방적이고 혁신을 장려하는 정책 뿐 아니라 외국기업들에게 친화적인(sound) 사업환경이 사노피가 중국의 경제성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제약산업의 질높은 발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는 지난 1982년 중국에 처음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다수의 생산 및 연구‧개발 서실을 건립‧운영해 왔다.
사노피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처음 제조시설을 건립한 것은 지난 1995년의 일이었다.
이후로 사노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의 인슐린 주사제 생산시설 보유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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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각 10억 유로(약 10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중국 베이징 남부지역에 새로운 인슐린 제조시설을 구축한다.
이 같은 내용은 사노피社 중국지사가 2일 공개하고, 베이징의 연구‧개발 특구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區‧BDA)’가 3일 확인한 것이다.
앞서 2일 사노피는 베이징시 경제정보기술국(BMBEIT) 및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의 최고위급 관계자들과 새로운 인슐린 제조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교환했다.
사노피가 중국에서 제조‧공급 기반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선전(深圳)과 항저우(杭州) 등에 이어 이번이 4번째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10억 유로의 투자액은 사노피가 40여년 전 중국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단일 규모로는 최대금액에 해당하는 것이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현재진행형’인 가운데 MoU가 체결된 것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사노피社의 폴 허드슨 회장은 “새로운 제조시설이 첨단 자동화 생산기술, 첨단 디지털 통합 관리 시스템 및 지속가능한 환경기준 등이 적용된 가운데 중국 내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해 공급사슬 탄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지난 2021년 현재 중국의 성인 당뇨병 환자 수는 1억4,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사노피社의 프레데릭 우데아 이사회 의장은 “사노피가 중국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전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중국의 개방적이고 혁신을 장려하는 정책 뿐 아니라 외국기업들에게 친화적인(sound) 사업환경이 사노피가 중국의 경제성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면서 제약산업의 질높은 발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게끔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노피는 지난 1982년 중국에 처음 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다수의 생산 및 연구‧개발 서실을 건립‧운영해 왔다.
사노피가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에 처음 제조시설을 건립한 것은 지난 1995년의 일이었다.
이후로 사노피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의 인슐린 주사제 생산시설 보유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