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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노약품공업은 특수환상 펩티드 의약품 개발을 위해 펩티드림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펩티드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창약 개발 플랫폼 기술 ‘PDPS(Peptide Discovery Platform System)’를 활용하여 오노약품이 개발을 목표로 하는 복수의 창약표적에 대한 특수환상펩티드 후보화합물을 창제·최적화한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에 대한 대가로 펩티드림에 계약일시금과 연구자금, 연구개발에 따른 마일스톤, 단계적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창제되는 후보화합물의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한다.
앞서 두 회사는 2021년 3월에 PDPS의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노는 사내에서 PDPS를 이용한 창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PDPS를 이용한 창약표적에 대한 친화성이 높은 특수환상펩티드 의약품의 신속한 창제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펩티드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창약 개발 플랫폼 기술 ‘PDPS(Peptide Discovery Platform System)’를 활용하여 오노약품이 개발을 목표로 하는 복수의 창약표적에 대한 특수환상펩티드 후보화합물을 창제·최적화한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에 대한 대가로 펩티드림에 계약일시금과 연구자금, 연구개발에 따른 마일스톤, 단계적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창제되는 후보화합물의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한다.
앞서 두 회사는 2021년 3월에 PDPS의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노는 사내에서 PDPS를 이용한 창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PDPS를 이용한 창약표적에 대한 친화성이 높은 특수환상펩티드 의약품의 신속한 창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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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노·펩티드림 제휴…특수환상펩티드 의약품 개발
-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 입력 2023.03.16 10:26
일본 오노약품공업은 특수환상 펩티드 의약품 개발을 위해 펩티드림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펩티드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창약 개발 플랫폼 기술 ‘PDPS(Peptide Discovery Platform System)’를 활용하여 오노약품이 개발을 목표로 하는 복수의 창약표적에 대한 특수환상펩티드 후보화합물을 창제·최적화한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에 대한 대가로 펩티드림에 계약일시금과 연구자금, 연구개발에 따른 마일스톤, 단계적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창제되는 후보화합물의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한다.
앞서 두 회사는 2021년 3월에 PDPS의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노는 사내에서 PDPS를 이용한 창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PDPS를 이용한 창약표적에 대한 친화성이 높은 특수환상펩티드 의약품의 신속한 창제를 기대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펩티드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창약 개발 플랫폼 기술 ‘PDPS(Peptide Discovery Platform System)’를 활용하여 오노약품이 개발을 목표로 하는 복수의 창약표적에 대한 특수환상펩티드 후보화합물을 창제·최적화한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에 대한 대가로 펩티드림에 계약일시금과 연구자금, 연구개발에 따른 마일스톤, 단계적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창제되는 후보화합물의 전세계 개발·상업화 권리를 취득한다.
앞서 두 회사는 2021년 3월에 PDPS의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오노는 사내에서 PDPS를 이용한 창약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오노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로 PDPS를 이용한 창약표적에 대한 친화성이 높은 특수환상펩티드 의약품의 신속한 창제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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